专辑简介

Yes! (With Lucite Tokki) - 我是你的作曲家\n\n예!_사람또사람 (with 루싸이트 토끼)\n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 컴필레이션 Vol.1\n"내가 너의 작곡가"\n\nMagic strawberry sound = Population Center (인구밀집지역)\n다재다능한 사람들, 너무나 색달라 서로 적응할 수 없는 정신 세계.\n하지만 뭔가 Important fact 하나로 분명히 통하는 사람들의 구역!\n그곳이 바로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 이다.\n\n레이블 컴필 앨범 제작을 위해 10팀의 소속 아티스트들이 뭉쳤다!!\n10개의 장르, 10곡의 콜라보레이션!!\n\n소속 아티스트들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음악 콘텐츠를 마련하고, 뮤지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기획한 "내가 너의 작곡가"는 추첨을 통해 자신이 노래를 선물할 팀을 선정하고, 이렇게 정해진 콜라보를 통해 총 10곡의 신곡과 작업과정, 인터뷰, 비하인드 스토리 등이 담긴 방송형 영상 컨텐츠(DVD)까지 함께 제작, 공개하는 프로젝트이다.\n\n옥상달빛, 요조, 정차식, 루싸이트 토끼, 선우정아 등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의 간판급 뮤지션들의 새로운 모습은 물론 대중 매체를 통해 자신의 음악을 선보일 기회가 많지 않았던 신인들의 탄탄한 실력과 독특한 개성까지 함께 엿볼 수 있다.\n\n이후에 공개되는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의 첫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Vol.1은 LP사이즈의 스폐셜 패키지 구성으로 CD1 "내가 너의 작곡가"(10곡), CD2 "Best track"(11곡) 그리고 한정반으로 제작되는 60분 분량의 DVD 포함으로 구성되어질 예정이다.\n\n[내가 너의 작곡가 작곡가와 뮤지션이 말하는 곡 소개]\n\n가만히 있으니 날 점점 만만히 보는 사람들로 인해 짜증이 머리 끝까지 차올랐을 때 하루쯤은 참지 말고 터트리자는 내용을 담고 있는 댄스 곡입니다. 평소 서정적인 곡들을 많이 들려주던 사람또사람의 목소리로 들으니 느낌도 색다르고 가사가 더 와닿아 만족스럽고 즐거운 작업이었어요_루싸이트 토끼\n\n"예" 처음 시도해보는 스타일의 노래였다.\n소위 말하는 지르는 창법을 처음 시도해보왔고 어쿠스틱 악기의 사용이 전혀 없었던 것도 낯설었다.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는데 루싸이트 토끼의 배려로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n농담처럼 던진 댄스음악의 열망이 실현되었다. 기쁘다_사람또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