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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그룹 ‘YADA’의 멤버이자 뮤지컬배우로 왕성한 활동 중인 배우 장덕수 그의 첫 싱글 감성 록발라드 ‘이미 슬픈 사랑이었다’ ‘이미 슬픈 사랑’과 ‘진혼’등의 곡으로 많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록밴드 야다(YADA)의 멤버 장덕수. MBC 청소년드라마 [사춘기], [조선왕조오백년], 영화 [엄마찾아 삼만리], [돌아오라 개구리소년] 등의 주연을 맡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90년대 주목받는 아역배우 출신인 그의 2016년 첫 솔로 데뷔싱글이다. 타고난 연기력과 끼, 가창력으로 뮤지컬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 중인 그는 뮤지컬 [오디션], [국화꽃향기], [인당수사랑가], [노인과 바다], [마이맘], [스페셜레터] [6시퇴근], [솔로의 단계] 등의 주연을 맡으며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싱글은 솔로 가수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그의 도전이자, 장덕수의 음악을 기다렸던 팬들에게, 록발라드의 감성을 그리워하는 리스너들에게는 깜짝 선물같은 곡이 될 것이다. 또한 이번 곡은 조성모, JK김동욱, 현진영, 룰라 등 많은 가수들의 곡을 작곡한 실력파 작곡가 홍보라가 선사한 감성적인 록발라드이다. 장덕수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청량감있는 음색과 짙은 호소력이 잘 표현되는 곡이다. 앞으로의 배우이자 가수 장덕수의 음악적 행보가 무척이나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