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의 신 가수 이시향, 음원차트 저격 ! Special ver. '겉과속이 다른여자' 로 '사랑사랑 내사랑' 에 이은 음원의 신 등극 예고. 2015 대한민국가요대상 성인가요 신인가수 대상 (한국가수협회, TKBN TV 주최) 2015 대중가요페스티발 성인가요대상 (채널경기방송 주최, (주)채널경기 새한일보 주관) 생긋 웃는 밝은 미소와 상큼한 목소리로, 싱그러운 사랑의 향기를 전하는 대국민 소통 가수 이시향의 새로운 신곡 '겉과속이 다른여자'가 또 사랑사랑내사랑 의 인기 몰이에 이어, 또 한번 히트를 예감케 하고 있다. 엠넷 트로트 차트에서 꾸준히 톱100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사랑사랑내사랑 에 이은 또 한번의 주목 받는 트로트신곡이 될 전망이다. 그도 그럴것이 이 노래는 정식 유통발매도 하기 전에 벌써 수년 동안, 삼천리 방방곡곡 행사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어울렸으며, 지난 2014년 1월 정식 발매하여 온라인 상에서의 소통을 더해 온 곡으로, 이제 한 층 더 업그레이된 스페셜 버전을 통해 더욱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이려 한다. ‘겉과속이 다른여자’ 스페셜버전은 원곡에 비해, 트로트 작사 작곡가 권노해만의 제안으로 ‘속마음이 고운여자, 겉보다 속마음이 예쁜여자‘ 라는 노랫말을 보완하여, ’겉과속이 다른여자‘라는 문구가 강조되어 자칫 이중인격의 여자에 대한 노래로 오해 받을 수 있었던 원곡에 비해 훨씬 더 이상적인 노랫말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권노해만 과 윤영수 의 트로트작곡 사단 앤유아트볼륨 & 덱스터스튜디오에서 디렉팅 및 프로듀싱 하여, 보컬도 새롭게 재녹음 하였고, 재믹싱과 리마스터링 하여 한층 완성도를 높였다. 소통 잘하는 가수 이시향은 어디가든 시민의 친구, 국민의 벗이 된다. 이시향이 '얼씨구~!' 하면 관객들이 어느새 입을 모아 '이시향~!!'한다. '이 노래 뜰거 같아요~!','이 노래 진짜 대중적으로 잘 만든것 같아요', '목소리랑 너무 잘 어울려요','정말 사랑스러워요'...모두가 한결같은 찬사를 보낸다. 이러한 공로로 가수 이시향은, 한국가수협회(회장 선풍)와 TKBN TV, 아리랑연에기획사의 후원 및 주관아래 지난 11월 13일 종로 국빈관에서 거행 된 2015 대한민국가요대상 시상식에서 성인가요 신인가수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안산시 대표신문인 안산 반월신문 과 안산 정론신문에 대서특필 된 것은 물론, 12월 10일 안산시 청소년 수련관 공연장에서 개최되는 ‘2015대중가요페스티발’에서도 가요대상을 수상 할 예정이다. 2015 대중가요 페스티발 가요대상 시상식은 채널경기방송에서 주최하고, (주)채널경기 새한일보 에서 주관하며, (사)국제가족한국총연합, 안산문화재단, 안산청소년수련관, 안산상록노인복지관, 채널경기안산TV, 수원TV, SBC서울방송, 안산시민신문 에서 후원하는 행사이다. 하루도 행사가 없는 날이 없는 가수 이시향. 행사가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하는 행사의 신 이다. 행사 무대에서 사랑과 행복을 전달 하는 한편, 봉사단체 리더로 활동 하면서 노래로 전하는 힐링과 더불어, 많은 집수리 봉사와 빨래,목욕,식사 봉사로 많은 어려운 곳을 찿아 다니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었기에, 2004년 행정자치부장관상을 개인수상 하였으며, 행복과 사랑나누기 단체상으로 경기도지사상 과 안산시장상,안산시 시의회 의장상 수상, 사랑나눔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시민에게 주는 영광교회 모범시민상도 받았다.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충남의 대표가수로, 또 안산시 모범시민의 한명으로서 '안산을 빛낸 100인의 여성' 등 경기도 안산시 의 대표가수로 사랑받고 있다. 현재 '한국연예인협회' 소속 가수이자,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대중부문 회원, 프로 아티스트 들로 구성 된 공연 및 봉사 단체 '쟁이들의 마을' 단장, '아트패밀리 만감' 가수 정회원 등으로 활동 중인 가수 이시향은 타악과 비보이와 어린이 째즈 팀으로 구성 된 '사랑나눔 예술단' 단장으로 활동하며 경기도와 안산시의 대표가수 답게, 경기도 체육대회 폐막식 행사 공연, 안산시 보리밭축제, 단원 김홍도 축제,안산시 해바라기 축제, 2014년 안산시 한대역 로데오거리축제, 안산시 상록구 튤립축제, 대부도 굴축제 등 도와 시를 대표하는 모든 행사들에 주역으로 활약하였으며, 충주 우륵문화축제,충남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 개장식,충남 보령 머드축제 등 지역 행사와 더불어 여의도 벗꽃축제,서울시 중앙일보 주최 '위 아 자 나눔장터 (서울 상암 경기장)'에 3년 연속 초청받아 공연한데 이어, 가수 겸 방송인 '현영', ‘조향기’, ‘구피’, 화가겸 배우 ‘민송아’ 등과 함께 한 의정부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해(海)바자회', 2013 올레TV 789 안산 방송 프로그램 *도시락* 여성 진행자로 활동 하며 쉴 새 없이, 주목 받는 가수로 부상하였다. 한가지 목소리가 아닌 다양한 음색과 창법을 장점으로 구사하는 팔색조가수 이시향은 과거 타악 아티스트, 민요 가수로도 활약하였다. 아프리카 보컬그룹 "롱스트롱"과도 협연을 할 만큼 인정받는 타악 아티스트로 사랑받았다. 뛰어난 타악실력으로 안산시 호수동과 와동, 초지고교 등에서 젊은 꿈나무들을 위해 타악 강사로 활동 하였고, 무려 3회에 이르는 자원봉사 협의회 사랑 콘서트를 개최하여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실천을 하는가하면, 2회에 이르는 '사비락' 타악과 함께하는 콘서트 와 "쟁이들의 마을" 콘서트도 2회 개최하는 등, 그야말로 초청 가수로 무대에 서기에도 바쁜 와중에, 행사를 만들어서 하는 '행사의 신'이 아닐 수 없다. 성인가요,트로트 가수의 핵심 인성이라고 할 수있는 살가움과 소통의 매력이 국제 무대에까지 전해졌다. 2014 중국 칭다오 '한국문화대축제'에 성인가요 부문 한국 대표 가수로 초청되어 화제를 모으는 한 편, 2014 칭다오 가요제 심사의원을 맡아 국제 무대에서도 위상을 과시한 것이다. 봉사상에 빛나는 가수의 진면목이 잘 드러난 1집 음반 타이틀곡 '엊그제 같은데'의 가사를 음미해 본다. '더 많은 것을 가지려 말고, 낮은 곳을 보며 살아라. 아끼지 말고 나눠라. 힘든 이웃을 위해, 천년 만년 사랑 하나로 사랑하여라'. 너무나도 아름다운 노랫말이다. 결혼하는 딸에게 엄마의 마음을 전하고자 만들어 졌다는 이 노래 '엊그제 같은데(이우상 작사 작곡)'는 실제로 '엄마가 결혼하는 딸에게 불러주는 결혼식 축가'로 사랑 받게 되었다. 1집 음반의 서브 타이틀 곡이였던 '겉과 속이 다른여자(이우상 이시향 작사, 이우상 작곡)' 역시, 겉으론 화려해 보이지만, 속 마음은 여리고 고운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함으로써, 그녀의 음악이 언제나 살아있는 삶의 이야기, 자신 내면의 진솔한 이야기를 노래에 담아왔음을 가늠케 한다. 그리고 2015년 새롭게 발표한 2집에서는, 그녀가 삶속에서 노래하며 봉사하며 얻은 '귀하고 귀한'사랑을 노래하였다. 한국을 넘어 국제 무대에서 까지 사랑받는 가수 이시향의 신곡 '사랑 사랑 내사랑 (이시향 작사, 김호식 작곡)'은, 값진 봉사와 무수한 공연 무대들의 행복한 소통이 켜켜히 쌓인 연륜을 느낄 수 있는 그녀의 사랑스러운 목소리와 표정과 색채가 가장 잘 묻어난 곡이다. 그리고 그 사랑을 얻게 해 준 '안산시'를 위해 직접 노랫말을 쓴 '안산 아리랑(안산을 노래하네)'를 통해 안산시의 대표가수로써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안산을 노래하는 가수로 비상하고 있다. '안산 아리랑(안산을 노래하네)'는 이시향 작사, 권노해만 작곡 으로 떠오르는 신예 트로트 작곡가 권노해만이 심혈을 기울여 작곡한 곡으로, 휴먼다큐 '사노라면을 통해 화제가 된 고물상 청년가수 전천후의 아메리카노,인기 예능프로그램 '집밥백선생'의 삽입곡으로 화제가 된 조하도 의 자반고등어, 심유진의 좋은 사람, 정윤수의 반쪽얼굴, 홍찬의 색칠해봐요 등에 이은 또 하나의 수작이다. 현재 이시향 권노해만 의 듀엣버전으로 정식 발매 되었으며, 곧 이시향 솔로 버전의 ‘안산 아리랑’도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제 이시향은 세 번째 앨범 ‘겉과속이 다른여자(Special ver.)'을 통해 3집 가수로 한발 더 계단을 오르려 한다. 2015년 한해의 마직막 달, 대망의 12월 그 첫 날인 12월 1일에 마치 첫눈같은 설레임으로 함박눈같은 반가움으로 대중들과 행복한 겨울속에서 노래하고자 한다. 노래를 잘 하는 가수들은 많다. 하지만 가수 이시향 처럼 따뜻하고 살뜰한 향기로 소통하는 가수는 흔치않다. 그녀의 의상에서는 언제나 레몬과 라임이 터지고, 핑크색 사랑이 전해지고, 꽃들이 만발한다. 화사한 색조의 메이크업에서 전해지는 소녀감성으로, 얼굴에서도 언제나 환한 봄이 한창이다. 상냥한 마음으로 건네는 미소는 나도 모르게 따라 미소짓게 한다. 가수 이시향은 그 자체로 웃음이고 치료이며, 힐링이다. 웃을 일이 없다면 가수 이시향을 보며 생긋 웃음을 지어보자.억지웃음도 억지행복도 결국엔 다 행복이 된다. 가수 이시향~! 행사의 신을 넘어 이제는 정식 음원차트에서 더욱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 확신해 본다. 글 : 권노해만 (가수,작곡가,방송MC,퍼포먼스아티스트(행위예술가),미술작가) / 자료제공 : 티에스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