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밴드 ‘서울패밀리’ 의 리드싱어 ‘김승미’ 의 솔로 앨범 ‘비상 (飛上)’ 앨범 전 공정을 프로듀서 ‘용석준’ 이 음악 30년 인생의 기술로 1인이 제작하였다. ‘용석준’ 은 6개 이상의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모든 공정을 1인체제로 운영하기로 유명하다. 각 장르를 잘 소화 해내는 ‘서울패밀리’ 의 리드싱어 ‘김승미’ 와 함께 제작하여 야심작으로 만들어낸 EDM, Rock, Ballad 를 발표했다. 두 음악 천재의 활약을 기대 해 본다. 1. 집착 드라마, 영화의 OST를 겨냥해 가사는 다소 무거운 내용이지만 멜로디와 음악은 마이너한 곡을 EDM 댄스 형식으로 화려하게 보여주고 있다. 2. 비상 경쾌한 ‘Rock’ 리듬으로 모든 이들의 응원가로 불리길 바란다. 3. 단 하나의 사랑 얼마전에 세상을 먼저 떠나 천국에 있는 남편에게 보내는 아내의 편지이다. 팝 스타일의 전주와 익숙한 멜로디로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간주에 영화 ‘타이타닉’ 의 주제곡 ‘My Heart Will Go On’ 에 사용된 ‘틴 휘슬’ 이라는 악기로 한층 더 애틋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