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R&B의 미래 그리고 이별 음악의 목소리깡패 "세이"가 솔로앨범으로 컴백을 했다. 봄에 너무 잘 어울리는 음악 "Nobody Knows"는 ‘하우스룰즈’ 출신 “세이”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컨셉과 색깔이 확실하게 나타나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세이”는 감성을 목소리로 표현하며 본인만의 음악 색깔을 뚜렷하게 나타내고 있는 R&B & HIPHOP 트랜드세터이다. 해외에서 주로 생활하여 그곳에서 듣고 자란 R&B와 HIPHOP 음악에 친숙한 "세이"는 비슷한 음악으로 흉내내기 보다는 자기만의 자연스러운 음악을 완성 시켰다. 자기 스타일의 음악을 인정받아, 노래로 해외에서 러브콜도 받고 디제이 공연, 평창올림픽 디제이, 크루즈 공연 등에도 참여하여 실력을 인정 받았으며 활기찬 자기 스타일의 다양한 음악세계를 선보이며 능력을 인정 받고 있다. 그의 새로운 싱글 앨범 "Nobody Knows"는 직접 작곡, 편곡, 프로듀싱까지 하여 본인만의 음악으로 노래했으며, 인기 작사가 "이하진"이 공동작사로 참여하여 한층 더 완성도 높은 곡을 완성시켰다. 이번 싱글 앨범은 헤어진 후 상대를 그리워하는 남자가 이별할 때 차마 하지 못한 말들을 담은 노래이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기 싫고, 그 누구도 자기 감성을 알지 못할 것 같은 내용을 가슴에 담고 부른 컨셉으로 "Nobody Knows"는 만들어졌다. 이번 봄에는 "Nobody Knows"를 들으면서 그 감성을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