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 (감)

感 (감)

  • 流派:Dance 舞曲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5-09-16
  • 唱片公司:Cube Entertainment
  • 类型:EP

简介

承载着浪漫心跳的卢志勋柔美LOVE SONG《如果你是我》 成长为创作歌手的第二张迷你专辑【感】 2012年以第一张迷你专辑[The Next Big Thing]出道,在展现给大家一种无法抗拒的坏男人形象后,去年又以数码单曲《为你而唱》展示了具有号召力的嗓音。不仅如此,卢志勋更将创作歌手的潜力公众于世,以这次的第二张迷你专辑《感》回归。时隔将近两年才完成的迷你专辑中处处可以感受到亲自在作词、作曲上花费的心血。而这张专辑也以与即将到来的秋季正吻合的歌曲组成,努力呈现出只属于卢志勋的感性。 在以爱情为主题,将悸动和离别的痛苦装进各个故事中的这张专辑里可以窥见卢志勋对于音乐的热情。主题曲《如果你是我》中直率可爱的描写了想传递给所爱之人的那份心意的歌词格外显眼。是一首以Hiphop节奏为基础的 POP R&B 风格流行歌曲。特别将希望所爱之人能感受到自己激动情感的心情以“如果你是我”的歌词进行反复,其中融入卢志勋柔美的感性,完成为了更加甜蜜的歌曲。另外,卢志勋也做为MV男主角亲自登场展现演技,将向所爱女人展现出的男子样子完美诠释,使大家可以更加投入到歌曲当中。 就像专辑题目《感》一样,在这张可以完美的体会到卢志勋丰富情感的专辑中,除去主题曲之外,全部由卢志勋亲自作词、作曲,展现了作为创作型歌手的又一层进阶成长。第一首《不记得》中,直率的讲述了在离别之后过着常态的日子,想淡淡接受离别的男子,却经历迟一步到来的离别伤痛的歌词令人印象深刻。将甜蜜的吉他旋律和卢志勋的柔和声线很好的融合在一起的《Sweet Girl》,则是将为了俘获一见钟情的女孩之心而歌唱的男人的直言快语作为歌词,使人可以感同身受到深陷爱情的心情。第四首《9月7日》是一首像为离别的人寄出的一封珍贵的信一样的歌曲,卢志勋悲切的嗓音使离别的感性更上一个层次,处处体现出秋天的凄凉。最后一首《为你而唱》是去年以数码单曲展现的歌曲, 随着抒情的旋律歌唱的卢志勋,其具有号召力的深厚歌唱实力格外显眼。 今秋,将唱响相爱恋人们那份浪漫悸动的卢志勋的love song《如果你是我》 期待作为创作歌手成长进阶的第二张迷你专辑【感】。 설렘을 담은 노지훈의 감미로운 러브 송 ‘니가 나였더라면’ 싱어송라이터로 한층 성장한 두 번째 미니 앨범 [ 感 ] 2012년 첫 번째 미니앨범 [The Next Big Thing]으로 데뷔하며 거부할 수 없는 나쁜 남자의 모습을 보여준 이후 작년 디지털 싱글 ‘너를 노래해’로 호소력 짙은 보이스는 물론 싱어송라이터의 잠재성을 알린 노지훈이 두 번째 미니앨범 ‘感(감)’으로 돌아왔다.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미니앨범인 만큼 직접 작사, 작곡에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인 노력이 앨범 곳곳에서 느껴지는 이번 앨범은 다가오는 가을에 딱 어울리는 곡들로 구성되어 노지훈 만의 감성을 표현해내려 한다. 사랑을 주제로 설렘과 이별의 아픔까지 각각의 이야기가 담긴 이번 앨범은 오랜 시간 갈고 닦아온 그의 음악을 향한 열정이 엿보인다. 타이틀곡 ‘니가 나였더라면’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솔직하면서도 사랑스럽게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는 힙합 리듬을 기반으로 한 팝 알앤비 스타일의 트렌디한 곡이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벅찬 감정을 알았으면 하는 마음을 ‘니가 나였더라면’으로 반복되는 가사에 노지훈의 감미로운 감성을 담아 더욱 달콤한 곡으로 완성시켰다. 더불어 직접 뮤직비디오의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해 연기력을 선보이며 사랑하는 여자를 향한 남자의 모습을 완벽히 표현해 내 노래에 더욱 몰입하게 한다. 앨범 제목인 ‘感(감)’처럼 노지훈의 풍부한 감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을 제외한 모든 트랙에 작사, 작곡을 맡아 싱어송라이터로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첫 번째 트랙 ‘기억이 나지 않네요’는 이별 후 평범한 일상을 보내며 담담하게 이별을 받아들이려 하지만 한발 늦게 찾아오는 이별의 아픔을 겪는 남자의 마음을 솔직하게 그려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달콤한 기타 선율과 노지훈의 부드러운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Sweet Girl’은 첫눈에 반한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래하는 남자의 직설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사랑에 푹 빠진 기분을 느끼게 하는 곡으로 완성했다. 네 번째 트랙 ‘9월 7일’은 이미 떠나버린 사람에게 보내는 소중한 편지 같은 곡으로 노지훈의 애절한 보이스가 이별의 감성을 한층 살리는 곡으로 가을의 쓸쓸한 감성이 묻어난다. 마지막 트랙 ‘너를 노래해’는 작년 디지털 싱글로 선보인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를 따라 노래하는 노지훈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이 돋보인다. 올가을 사랑하는 연인들의 설렘을 노래할 노지훈의 러브 송 ‘니가 나였더라면’ 싱어송라이터로서 한층 성장한 두 번째 미니앨범 [感]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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