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호랭이, 컬투가 극찬!! 실력과 음악성을 겸비한 국내 블랙뮤직 프로듀서 '예한'이 일곱번째 싱글앨범으로 돌아왔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는 진솔한 이야기 'Oh Baby' 이번 싱글 앨범 'Oh Baby'는 느린 템포의 따뜻한 E.Piano와 일렉 기타가 주테마를 이루고 로맨틱한 멜로디가 매력적인 알엔비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는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이번 곡에 담았다고 한다. 그리고 싱어로써는 2010년도에 발표된 곡 'I Want It That Way'이후 두 번째로 부르는 곡인 셈이다. 현재 그는 자신이 설립한 블랙뮤직 레이블 '코스트비트 사운드'의 최고경영자이자 프로듀서이며 작사, 작곡, 편곡, 믹싱은 물론 랩, 노래까지 '예한'의 음악적 영역은 국내에서 보기 드물 만큼 활동영역이 넓다. 최근에는 SBS 최고의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인 '두시탈출 컬투쇼'의 장기 프로젝트인 '원더풀 라디오' 송프로젝트(신사동호랭이 편)에 신인작곡가로 보낸 지원곡(제목 '솔로')이 라디오를 타면서 '신사동 호랭이'와 '컬투'에게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프로듀서도 이제는 브랜드가 되어버린 요즘 음악시장에 계속해서 발전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찾아가기 위해 '예한'은 현재 자신의 프로듀서 브랜드 앨범작업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