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GABOND (流浪者)
- 流派:Rap/Hip Hop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6-08-10
- 唱片公司:SM ENTERTAINMENT
- 类型:Single
- 歌曲
- 时长
简介
S.M.ENTERTAINMENT Performance Director兼音乐人Shim Jae Won带领的Electronic组合BeatBurger相隔2年以新歌曲《VAGABOND》正式回归。 继2014年首张迷你专辑《Electric Dream》相隔2年公开的本次单曲专辑《VAGABOND》收录了《Monster》与主打歌《VAGABOND》两首歌曲。BeatBurger独有的混合风格,加上富有强烈个性的声响打造的本次单曲专辑是敞开日后将依次公开的音源系列大门的作品。 《Monster》和《VAGAOND》是事先考虑着故事性的链接进行制作的两首歌曲,感性比喻描述了抓住与音乐一同流浪人之心的怪兽的故事。 BeatBurger通过单曲专辑《VAGABOND》明显展现了混合Eletronic,摇滚,嘻哈的创的强烈声响与特有的攻击性和奇异性。Rapper MQ全面进行创作的《VAGABOND》期待能够成为除了适合舞池,还是一首非常适合大型音乐节的音乐。 [歌曲介绍] 1. Monster 《Monster》是一首能够体验BeatBurger更加成熟声响的歌曲。MQ跟随强烈的敲鼓乐器节奏展开犹如水流说唱,让歌曲紧张感高涨的合成声,Shim Jae Won感觉奇异,如咒语般的副歌部分转换了歌曲氛围,构造非常独特。吉他手Gu King的重弦吉他与Flash Finger戏剧般的制作,加上Gu King犹如刀片锐利的Mixing,给听众展现BeatBurger前所未有的音乐。 2. VAGABOND 主打歌《VAGABOND》是连着《Monster》完成剧中事件的歌曲。BeatBurger除了剧情以外,音乐上保持着敲鼓乐器声与合成声的一贯性,把两首歌曲融合成一体。通过该歌曲能够欣赏到BeatBurger混合摇滚,嘻哈,Electronic声的独特声响。在队长Shim Jae Won的带领下,MQ具有攻击性的说唱,Flash Finger富有节奏感的演奏,Ju Sung Min朋克的吉他演奏打造完美结合,完成了一首充满生动感的音乐。《VAGABOND》的MV是UGI Production进行6个月进行制作的作品,圆圆超越国内MV水平的规模与精巧的CG,在MV中展现压倒性的梦幻形象。 [BeatBurger介绍] BeatBurger是以S.M.ENTERTAINMENT的Performance Director展开活跃活动中的Electronic音乐人Shim Jae Won与国内顶级摇滚组合Schizo的吉他手Ju Sung Min,在海外以制作人兼DJ实力得到见证的Flash Finger,S.M.ENTERTAINMENT所属的录音师Gu King,Rapper MQ,Performance Director Hwang Sang Hoon等在2009年组成的音乐创作组合。 SM엔터테인먼트 퍼포먼스 디렉터 겸 뮤지션 심재원이 이끄는 일렉트로닉 팀 비트버거(BeatBurger)가 2년 만에 신곡 ‘배가본드’(VAGABOND)로 돌아왔다. 2014년 첫 미니앨범 (Electric Dream) 이후 2년 만에 공개되는 이번 디지털 싱글 에는 ‘몬스터’(Monster)와 타이틀곡 ‘배가본드’ 2곡이 수록됐다. 비트버거 특유의 장르적 하이브리드와 개성강한 사운드로 무장한 이번 디지털 싱글은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음원 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작품이다. 특히 ‘몬스터’와 ‘배가본드’ 두 곡은 스토리적 연결성을 가지고 작업된 곡으로 음악과 함께 방랑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괴물에 대한 이야기를 감각적이고 비유적인 노랫말에 담았다. 비트버거는 디지털 싱글 를 통해 일렉트로닉, 록, 힙합 등이 혼재된 비트버거만의 오리지널리티 강한 사운드와 특유의 공격성, 그로테스크함이 고스란히 드러낸다. 래퍼 MQ가 전면에 나선 이번 는 클럽 씬 뿐 아니라 대형 음악 페스티벌에 최적화 된 킬링 트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곡 소개] 1. ‘몬스터’(Monster) 첫 번째 트랙 ‘몬스터’는 비트버거의 한층 성숙해진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곡이다. 강렬한 퍼커션 비트에 MQ의 랩이 감각적인 플로우를 타고 흐르다가 긴장감을 증폭시키는 플럭신스 사운드, 심재원의 그로테스크하고 주술적인 후렴구가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독특한 구성의 곡이다. 특히 기타리스트 주성민의 헤비한 기타 리프와 플래시핑거의 드라마틱한 프로듀싱, 구종필의 면도날 같은 믹싱이 더해져 기존 비트버거에서 들을 수 없었던 새로운 사운드를 리스너들에게 선사한다. 2. ‘배가본드’(Vagabond) 타이틀곡 ‘배가본드’는 ‘몬스터’에서 이어져 사건의 드라마를 완성하는 트랙이다. 비트버거는 스토리뿐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퍼커션과 플럭신스 사운드의 일관성을 유지하며 두 트랙을 하나로 연결시킨다. 록, 힙합,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혼재돼 있는 비트버거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곡이다. 리더 심재원의 진두지휘 아래 MQ의 공격적인 랩, 플래시핑거의 그루브한 리프, 주성민의 펑키한 기타 리프가 완벽하게 결합돼 생동감 넘치는 트랙으로 완성됐다. '배가본드'의 뮤직비디오는 UGI 프로덕션이 6개월에 걸쳐 작업한 역작으로 국내 뮤직비디오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스케일과 정교한 CG,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비트버거 소개] 비트버거는 SM엔터테인먼트의 퍼포먼스 디렉터로 활동 중인 일렉트로닉 뮤지션 심재원과 국내 최정상 록밴드 스키조의 기타리스트 주성민, 프로듀서 겸 DJ로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으며 활약하고 있는 플래시핑거,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사운드 엔지니어 구종필, 랩퍼 MQ, 퍼포먼스 디렉터 황상훈 등이 뭉쳐 2009년 결성한 뮤직 크리에이티브 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