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연의 네 번째 싱글 앨범 ‘이젠 내가‘ 이 곡은 엄마, 아빠를 생각하며 작사를 한 곡이다. 지금의 나를 위해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내게 온 엄마, 아빠…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요. 지금까지 저를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시고 나를 바라보며 다 해주셨는데 이젠 내가 더 노력해서 잘하겠다라는 생각으로 이 곡을 쓰게 되었다. 가사를 생각하면서 부모님을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였음 좋겠다. [Credit] Produced by 김창대 Composed by 최다연 Lyeic by 최다연 Arranged by 김창대 Piano by 김창대 Guitar by 박성범 Base by 김창대 Drum by 김창대 String by 김창대 Album Cover by 이성은 Recorded by 김창대 @동주대학교실용음악과 Mixed, Mastered by 김창대 @동주대학교실용음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