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기피자’ 이후에 이어지는 ‘낭만’ 이야기가 낭만의 밤으로 이어진다.새벽이라는 나만의 보금자리 안에서 부르는 나를 위한 축제의 곡이며, 나에 대해 가장 솔직해지는 시, 공간을 부르는 노래이다.새벽과 나를 위한 솔직한 시간을 가지게 하는 것이 이 곡의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