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사랑하기도 싫고, 사랑할 자신도 없어’는 이별 후 느낀 감정을 풀어낸 곡이며, 이별을 한 후 후회되는 마음을 담았다. 헤어짐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네가 너무 밉지만 네가 아니면 ‘이젠 사랑하기도 싫고, 사랑할 자신도 없어’ 라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깊어지는 겨울 ‘이젠 사랑하기도 싫고, 사랑할 자신도 없어’가 마음을 따듯하게 녹여줄 것이다. ■크레딧 Produced by 김지훈 Lyrics by 이다은 Composed by 이다은 Arranged by 장지환 Vocal 이다은 Guitar 김기림 Vocal Direct 김지훈 Recorded by 이경수 Mixed & Mastered by 이경수 Album Photo by 정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