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고마운 사람에 대한 의미를 두 곡에 담아 보았습니다. 새 봄을 맞아 경쾌하고 가벼운 리듬으로 곁에 있는 친구와 변함없이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으며, 발라드 풍의 '너니까'는 곁에 있는 이의 소중함을 노래에 담았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는 모두에게 희망의 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박현우의 새 앨범을 드립니다.
고마운 사람에 대한 의미를 두 곡에 담아 보았습니다. 새 봄을 맞아 경쾌하고 가벼운 리듬으로 곁에 있는 친구와 변함없이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으며, 발라드 풍의 '너니까'는 곁에 있는 이의 소중함을 노래에 담았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는 모두에게 희망의 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박현우의 새 앨범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