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2011 芝山摇滚音乐节)
- 流派:Rock 摇滚
- 语种:韩语 英语
- 发行时间:2011-07-26
- 唱片公司:Stone Music Entertainment
- 类型:EP
- 歌曲
- 时长
简介
“2011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공식 컴필레이션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몽니 (monni), Glen Check (글렌체크), 블랙백 (Black Bag), 바이 바이 배드맨 (Bye Bye Badman) 의 미 출시곡을 먼저 들을 수 있는 기회 공식 컴필레이션을 통해 “2011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의 분위기를 누구 보다 먼저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 아티스트명 : 몽니 (monni) 곡명 : Band Music 로얄 페스티벌 피플들을 향해 포효하는 록스피릿! “2011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메인 테마송에 낙점된 '폭풍성대' 몽니의 화끈한 변신, 거창한 미사여구로 치장하지 않아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홍대 최고의 모던락 밴드 몽니! “2011 지산 밸리 록페스티벌” 출연과 함께 메인 테마송으로 작업한 이번 신곡 'Band Music'은 그 동안 시리고, 서정적이고, 온화했던 몽니의 감성을 잠시 내려놓고 그들 안에 잠재 되어 있던 록 스피릿을 인정사정 없이 뿜어내는 곡으로, 음악이 나오는 순간 자연적으로 몸이 반응하게 만드는 강력한 댄스록 넘버다. 아이돌과 후크송에게 의존하며 한 철 음악을 소비하게 만드는 세상에 '밴드의 음악과 페스티벌이란 이런 것 이다!'고 정면승부를 내 걸며 자우림의 기타리스트 이선규의 프로듀싱과 베이시스트 김진만의 믹싱으로 한층 댄서블하고 사이키델릭한 분위기의 곡으로 탄생했다. 1집 수록곡 '소나기'의 야성적인 매력에 흠뻑 빠져있던 몽니의 팬이라면 페스티벌 현장에서 다시 한 번 뜨거운 에너지를 만끽 할 수 있을 것 이다. 아티스트명 : Glen Check (글렌체크) 곡명 : 60's Cardin 빛나는 신스 사운드, 모두를 춤추게 하라! Glen Check(글렌체크)와 “2011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의 콜라보레이션, [60's Cardin] 불과 데뷔 4개월만에 평단과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2011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전격 합류한 일렉트로팝 듀오 Glen Check! 60-70년대의 복고적 감성과 80년대의 청각적 감성을 바탕으로 시대를 호령했던 패션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과 록 페스티벌이 가진 거대한 에너지를 Glen Check 특유의 사운드 디자인으로 결합 해 낸 신곡 '60's Cardin'은 '그어진 선 위에 서지 말고 살아남아라, 그리고 들어라'는 가사 속에, 틀에 박힌 삶을 벗어나자는 이야기들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한편, 70-80년대에 음악인들이 당시에 사용하던 아날로그 신서사이저와 악기들로 작업한 이번 곡은 현장에서 페스티벌을 즐길 관객 뿐 아니라, 음원으로 페스티벌을 만나게 될 모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사운드를 제시함과 동시에, 앞으로 발매 예정인 Glen Check의 정규앨범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아티스트명 : 블랙백 (Black Bag) 곡명 : Beautiful Morning 2009년 부터 현재까지 홍대 클럽 "빵", "FF" 와 카페 "쏘울 언더그라운드" 위주로 활동 하고 있으며 2011년 상상마당 "인큐베이팅" 영광의 3팀에 합류… 이번 2011년 CJ 주최, "락큰롤슈퍼스타" 루키 공모전에서 쟁쟁한 상대들과 함께 공연을 했으며, 그 중 세 팀인 "얄개들" "파블로프" 와 지산 그린스테이지에서 함께 같은 시간에 오프닝을 공연을 하게 되었다. 블랙백은 공식적 또는 비공식적으로 2011년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서 개막식을 열게 된다. 29일 오전 12:00 지산의 첫무대를 펼칠예정이다. 아티스트명 : 바이 바이 배드맨 (Bye Bye Badman) 곡명 : Low (로) LOW는 빠른 템포 안에서의 완급조절과 다양한 구성으로 긴 러닝타임이 무색할 만큼 신나고 재치 있는 곡이다. 누군가를 향해 말하는 것 같은 가사 내용과 누군가를 향해 부르는 것 같은 보컬의 보이스가 파워풀하고 댄서블한 비트에 자유로운 기타, 키보드 솔로를 만나 더욱 완벽하게 표현이 되어지고 있다. 아울러 곡의 자연스러움을 더욱더 살리기 위해 아무런 오버더빙 없이 한번의 연주로 녹음을 하는 원테이크 녹음 방식으로 날것 그대로의 곡 느낌을 살려 한층 더 신나는 LOW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