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곡 소개] 빵도 좋고 음악도 좋아하는 순수한 마음 그대로의 가사를 꾸미지않고 써보고싶었습니다. 사랑과 인생에 관한 노래쓰기에 지쳐있을때 그냥 장난삼아 빵을 주제로 곡을써볼까 하다가 너무 재밌어서 그때의 그 심정이 그대로 녹아있어요. 리듬도 발랄하고, 곡 자체가 즐거운 것 같아요. 빵은 사람이 아닌데 사랑한다는게 재미있잖아요? 건포도는 싫지만 건포도가 든 빵은 좋다던가, 배는 부르지만 케익은 먹고싶다던가,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공감하며 들을 수 있는 노래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