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그런얘기

그저그런얘기

BNR
  • 流派:Rap/Hip Hop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0-10-04
  • 唱片公司:Kakao Entertainment Corp.
  • 类型:Single

简介

대한민국 최고의 노련한 힙합 선수들이 뭉쳐 만든 따뜻한 감성 주파수 ‘B.N.R(Brand New Radio)‘의 첫 번째 싱글 ’그저그런얘기‘ 힙합, 알앤비, 소울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발휘하며 DJ DOC, Slowjam, 화요비, 업타운, 서인영, 솔타운, 김진표, 티아라, 조PD, 아웃사이더, As One 등 수많은 흑인음악 아티스트들을 프로듀싱 해왔지만 특이하게도 음악과 상관없는 전공으로 대일외고, 고려대를 졸업한 엄.친.아 프로듀서 ‘MasterKey’(마스터키). 그리고, 1997년 힙합이란 용어자체가 낯설었던 국내 음반시장에 최초라 할 수 있을 만큼 힙합이란 생소한 장르로 반란을 일으켰던 그룹 'X-TEEN'의 메인래퍼로 데뷔하여 대한민국의 대 파란을 몰고 온 힙합 컴필레이션 '1999대한민국'에서 당시 20살이란 어린 나이로 국내파, 해외파를 막론하고 최고의 진가를 발휘했던 한국힙합 1세대 래퍼 ‘허인창’ 이들은 한국에 힙합이란 문화가 태동하고 정착한 10년이 훨씬 넘은 시간동안 그 중심에서 프로듀서로서, MC로서 자신들의 다양하고 노련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뽐내며 왕성한 음악활동을 펼쳐온 부지런한 선배 힙합 뮤지션들이다. 이런 이들이 2010년 2월 조PD와 라이머의 합작레이블인 ‘브랜뉴스타덤’에서 그 운명적인 만남을 갖고 B.N.R(Brand New Radio)이라는 팀 이름으로 2010년 10월 드디어 그들의 13년 음악 내공이 가득 담긴 첫 번째 싱글앨범 ‘그저그런얘기’를 발표한다. B.N.R(Brand New Radio)은 조PD와 라이머가 보증하는 뮤지션들이라는 사실만으로 알 수 있듯 실력적으론 두 말 할 필요 없는 최고의 실력을 가진 뮤지션들로 라디오(Radio)라는 매체가 지닌 따뜻한 아날로그적 감성을 새로운(Brand New)형태의 음악적 방향성을 통해 표출하고자 하는 의미로 팀 이름을 B.N.R로 정하게 되었고, 앞으로 마치 라디오에서 사연을 읽어주듯, 비트위에 얹은 한편을 수필을 보듯,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수 많은 사연들을 디테일하게 그들의 감성 주파수를 통해 전파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그 방식으로 멤버 허인창의 미니홈피(www.cyworld.com/bongdoo)를 통해 사연을 받아 채택된 사연들을 이들의 목소리와 음악을 통해, 완성된 노래로 만들어 발표하는 새로운 형태의 음악적 ‘소통’과 ‘참여’의 장을 열어 놀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B.N.R은 아직까지 국내에서 힙합에 대한 선입견인 '힙합=신난다, 10대의 전유물이다'라는 공식의 틀을 깨는 감미로운 음악 선율과 마음을 두드리는 비트, 그리고 20대 후반이상 성인들의 심금을 울리는 가사와 목소리로 다양한 연령층의 음악적 요구를 충족시킬 세련된 힙합음악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런 의미에서 B.N.R의 탄생은 넘쳐나는 기업형 엔터테인먼트 그룹에서 대량 생산되는 어린 아이돌 가수들에 밀려 오랜 시간 자신들의 음악을 뚝심 있게 해온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갈 곳을 잃고, 생계의 이유로 점점 사라져가면서 획일화 되어가는 국내 음반시장에 단비와 같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이들의 첫 발표곡인 '그저그런얘기'는 프로듀서이자 B.N,R의 멤버인 MasterKey가 얼마전 겪은 실제 이별의 순간에 즉흥 피아노연주로 작곡이 이루어진, 슬프지만 아름다운 환상적인 피아노 선율과 이별을 경험한 모든 사람들이 공감 할 수 있는 내용의 가사를 래퍼 허인창 특유의 시적인 표현과 수준 높은 래핑으로 완성한 미디엄 힙합곡이다. 2010년 가을, 아니 이미 어느 누구가의 가슴속에는 벌써 찾아왔을 가을의 섬세한 감수성을 따뜻하게 안아줄 B.N.R의 음악에 주파수를 맞춰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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