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 Blues가 두번째싱글[근두운]으로 6개월만에 돌아왔다. 올해 2월 첫싱글 [너별나밤] 이후로 두 번째 발매되는 이 앨범은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이미지 속에서 만들어져 힘들이지 않고 높게 날아갈 것이라는 자신감과 스웩이 담겨있다. 한국고전 특유의 말투와 분위기를 담아 트랩힙합 속에서 Yellow Blues만의 멋과 스타일을 같이 퓨젼시켜 그 독특함이 더욱 더 청자를 기대하게 만든다. 또, 앞으로는 팀 내 전문 비트메이커의 신선한 곡들로 꾸준히 리스너들을 자극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