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c Toc 시간은 가 초침이 심장 소리 같아..' - 이 시대 꿈을 가진 이들의 심정을 대변하는 'What Can I Do For Myself' 2017년 주목할만한 신예 래퍼 'Adolnap'의 데뷔곡 'What Can I Do For Myself' 정직하면서 화려한 랩 스킬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무장한 신인 'Adolnap'는 이번 싱글을 통해 대중들에게 한발 다가서기로 한다. 이미 몇 년 전 각종 커뮤니티 및 방송을 통해 실력을 검증 받으며 떠오르는 듯 하였으나 학업 및 군복무를 위해 2년이라는 긴 공백기를 가졌으며, 긴 시간 실력향상에 집중,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Adolnap'의 랩을 들은 이들은 그의 뛰어난 실력과 풍부한 표현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Adolnap'의 신곡발매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What Can I Do For Myself'는 'Royalroad'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권민제'의 '그게 나라면' 이후 2017년 첫 공식활동으로 'What Can I Do For Myself'에 참여하게 되었다. 귀에 감기는 플로우와 매력적인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는 'What Can I Do For Myself'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준비중인 'Adolnap'. 긴 시간 준비한 싱글인 만큼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CREDITS] Lyrics by Adolnap Composed by Royalroad Recorded by 이지훈 @ LoopHolic Mixed by 윤익상 @ Elephant sound Mastered by Tom @ Transition Audio Artwork by 박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