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재즈와 Retro한 펑크를 섞어 놓은듯한 느낌의 이 곡은 마치 스무디의 상큼하고 톡톡튀는 느낌과, 경쾌한 기타&피아노 연주로 전반적으로 스무디처럼 시원한 느낌이 들게하는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