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2016년 부터 운영중인 뮤직펍 제임스레코드는 음악 마니아들과 함께 많은 뮤지션들이 찾는 공간이다. 그로 인해 제임스레코드에서 라이브도 자연스레 이루어졌고 지역 뮤지션들과 조우하며 컴필레이션 앨범까지 제작하게 되었다. ‘오늘도 안녕을 비네’ 제임스레코드의 세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서도 다양한 지역 뮤지션들이 참여를했다. 대구에서 활동하는 플라스틱키즈, 김빛옥민 경남에서 활동 중인 파네마, 제주의 이소 부산의 미역수염, 태평시간 춘천으로 연고를 옮긴 김산돌, 이외에도 마치킹스와 Ymir Kim의 곡은 리믹스버전과 리마스터로 만날 수 있다. CREDIT 1. 아티스트 / 파네마 작사 / 작곡 : 신가람, 김진호 편곡 : 신가람 믹싱 : 김바나나 2. 아티스트 / 김빛옥민 작사 / 작곡 / 편곡 / 믹싱 : 김빛옥민 3. 아티스트 / 김산돌 작사 / 작곡 / 편곡 / 믹싱 : 김산돌 4. 아티스트 / 이소 작사 / 작곡 : 이소 편곡 : 이소, 조민규 보컬 : 이소, 조민규 레코딩 : MCS 믹싱 : 강원우 5. 아티스트 / Ymir Kim 작사 / 작곡 / 연주 : Ymir Kim 편곡 / 믹싱 : HNGIN 6. 아티스트 / 플라스틱키즈 작사 : 창민, 관욱 작곡 : 창민 편곡 / 믹싱 : 플라스틱키즈 7. 아티스트 / 미역수염 작사 / 작곡 / 편곡 / 믹싱 : 미역수염 8. 아티스트 / 태평시간 작사 / 작곡 : 정지혜 / 강동수 편곡 : 태평시간 레코딩/믹싱 : 구슬한 @보일러 레코드 9. 아티스트 / 마치킹스 작사 / 작곡 / 편곡 : 마치킹스 PUBLISHED BY BISCUIT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