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나기철 [잘할 수 있겠지] 감당할 수 없는 슬픔이 찾아온 적이 있다. 여태껏 잘 피해왔다 생각했지만 이 슬픔 속의 나는 아무리 몸부림쳐도 더 깊이 빠질 뿐, 벗어날 수 없었다. 당연하듯 시간은 흘러갔고, 난 슬픔이 떠나가지 않았음에도 웃을 수 있게 되었다. 또 이런 슬픔이 찾아와도, 잘할 수 있겠지 ? CREDIT Produced by 나기철 Lyrics by 나기철 Composed by 나기철 Arranged by 나기철 Piano by 나기철 Synth by 나기철 Chorus by 나기철 Recorded by 이상철 at TONE Studio Seoul 나기철 at 나토리 하우스 Vocal Directed by 류수아 Mixed by 김성준 Mastered by 곽동준 Album Photo by 안시온 Special Thanks to 정재윤 PUBLISHED BY BISCUIT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