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赛跑)

경주 (赛跑)

  • 流派:New Age 新世纪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8-07-19
  • 唱片公司:Monday Brunch
  • 类型:Single

简介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선물 같은 도시 경주 누구나 한번쯤 어릴 적 수학여행으로 추억되는 경주, 새로움, 설렘, 지루함 등등 각기 다른 기억으로 자리 잡혀 있다. 노래를 통해 그 기억을 다시 떠올리기도 하고, 지친 삶에 노래를 통해 여행하는 기분을 안겨 위로하고자 한다. 2017년 경주에 스치듯 방문 한 멤버 과켱. 어릴 적 기억 속 경주 모습이 아닌, 짧은 시간 너무나 큰 충격으로 다가왔고, 몇 차례 재방문을 통해 경주의 매력을 점차 느끼는 중 경주에서 만난 권오민의 권유로 노래를 만들게 되었고 발표하게 되었다. 노래는 객원멤버로 계속 함께 하고 있는 ‘다영’ 이 불러줬고, 기타리스트 최동현의 연주와 스트링 쿼텟의 연주로 따뜻함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별하게 앨범 아트 작업으로는 projrct158 수수진 작가와 협업했으며, 직접 경주를 방문했을 때의 느낌과 노래 ‘경주’를 듣고 난 뒤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경주를 듣고 난 후.. ‘Stay Deeep’ 권오민 경주 도시와 ‘경주’ 노래가 어떻게 닮았는지 어렵지 않게 알아냈다. 가면 갈수록 좋아지는 경주처럼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는 ‘경주’ 책방 ‘지나가다’ 채송이 경주를 떠올리며 만든 ‘경주’ 이 노래의 듣고 느낀 점은 도시 산책 길 느낌처럼 맑은 기억을 담고 있는 것 같아 좋고 감사해요 책방 ‘어서어서’ 양상규 3월의 파릇파릇한 새싹 같은 보컬의 목소리를 처음 듣는 순간, 경주의 푸르고 넓은 잔디밭을 선선한 바람을 가르며 자전거를 타고 가는 장면이 저절로 떠올랐습니다. 귀로 듣고 있으면서도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가사와 잔잔한 멜로디에 매력적인 보컬의 톤까지 잘 어우러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project158’ 수수진 20대~30대 세대는 모두가 공감하리라 생각하며, 가사가 주는 청량함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경주’하면 자연스레 고등학교 시절 수학여행이 생각나서 그런지, 노래에 나오는 ‘모든 이들의 삶에 꼭 한번 많은 이들의 고향 같은’에 공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에게 ‘경주 여행’이 선물이었듯 이 노래가 당신에게도 선물이길 바라봅니다. 가사 중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는- 경주 책방 –어서어서- 문구를 인용했음을 밝힙니다. [Credit] 작사 과켱 작곡 과켱, 황안나 편곡 Monolog (과켱, 황안나) Produced 곽재훈 [과켱], 권오민 Vocal 이다영 Piano 황안나 Guitar 최동현 Drum Roll 최명호. Programming 과켱 String Arranged 황안나 과켱 Strings Violin1 박영주 Violin2 심연희 Viola 최창원 Cello 김다예 [recording] Mixed 김지엽 Mastered by Jacob's Well Mastering, U.S.A (Sangwook "Sunny" Nam) Artwork By 수수진 (Project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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