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출 수 없는 매력, 당신의 잠든 감각을 깨워 줄 새로운 싱어송라이터 ‘애런(ARRAN)’ DEBUT ALBUM [PUZZLE 9 PIECES] 발매 차세대 솔로 뮤지션 애런(ARRAN)의 데뷔 앨범 [PUZZLE 9 PIECES]가 베일을 벗었다. 이번 앨범은 “신스팝 뮤지션”, “싱어송라이터”, “탑 라이너” 등 재능 넘치는 수식어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겸비한 준비된 아티스트 ‘애런(ARRAN)’이 선보이는 첫 번째 정규 앨범이다. 특히, 데뷔 전부터 온라인 뮤직 플랫폼 ‘네이버 뮤지션 리그’를 통해 다양한 음악을 공개, 2018년에는 ‘히든트랙 넘버 브이’ 6월의 락커(Locker)로 선정되어 디지털 싱글 ‘말하고 싶어’를 발매해 화제를 모았던 만큼 데뷔 앨범에 대한 국내 외 글로벌 리스너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또한 ‘러블리즈’, ‘프로미스나인’, ‘레이디스 코드’ 등 K-POP 아티스트들의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 경계 없는 음악 활동을 펼쳐온 애런(ARRAN)은 이번 앨범의 전곡을 프로듀싱해 자신의 감각을 드러냈다. 데뷔 앨범 [PUZZLE 9 PIECES]는 애런의 꿈이 담긴 9개의 퍼즐 조각이 모여 하나의 퍼즐로 완성되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마음 속 깊이 담아두었던 ‘데뷔’라는 꿈을 펼쳐보자는 의지를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타이틀곡 'PUZZLE'을 포함해 총 9트랙으로 구성된 [PUZZLE 9 PIECES]는 전 세계적인 트렌드를 이끌며 가장 사랑받고 있는 음악 장르 일렉트로팝, 신스팝 사운드가 집대성된 앨범으로 트랙별 색다른 감성을 자극하며 애런의 다채로운 음악색을 선보인다. 더불어 실력파 프로듀서 원택(1Take), 탁(TAK), 페이퍼플래닛(Paper Planet) 등이 작업에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데뷔와 동시에 파격적으로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음악적 자신감을 드러낸 뮤지션 애런(ARRAN)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TRACK LIST] 1. PUZZLE Composed by 애런(ARRAN), 탁(TAK) Lyrics by 애런(ARRAN), 원택(1Take) Arranged by 탁(TAK) [PUZZLE]은 꿈이라는 퍼즐을 완성하기 위해 한걸음 씩 나아가는 성장스토리를 담고 있는 애런(ARRAN)의 Debut Album 타이틀곡으로 깊은 바다를 연상케 하는 Intro와 리듬감 넘치는 Bass-Line이 더해져 잠든 당신의 감각을 깨우기에 충분하다.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Drop사운드는 마지막 퍼즐을 완성을 시키듯 경쾌하고 화려하며, 포인트 Effect로 활용된 Vocoder-Sound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애런(ARRAN)만의 음악 색을 더 특별하게 만들었다. 2. 아름다워(LOVESOME) Composed by 애런(ARRAN), 탁(TAK) Lyrics by 애런(ARRAN) Arranged by 탁(TAK) [아름다워]는 ‘사랑에 빠지면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다’는 재치 넘치는 가사가 매력적인 Electro-House 장르의 곡으로, 서정적인 Intro와 Trap 비트 Horn Section이 조화를 이루는 애런의 음악 색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사운드의 곡이다. 3. LOVE & LOGIC Composed by 애런(ARRAN), 페이퍼플래닛(Paper Planet) Lyrics by 애런(ARRAN), 원택(1Take) Arranged by 페이퍼플래닛(Paper Planet), 원택(1Take) [LOVE & LOGIC]은 몽환적인 사운드와 애런의 Groovy한 Vocal-Line이 돋보이는 Electro-pop 장르의 곡으로 사랑을 완성시키는 감성과 이성의 공존을 테마로,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수많은 감정들의 복합적 융합을 이야기한다. 4. I STILL LIKE IT Composed by 노데이(Noday) Lyrics by 애런(ARRAN) Arranged by 노데이(Noday) [I STILL LIKE IT]은 마법에 걸린 듯 빠져들게 만드는 LOOP 사운드가 매력적인 Deep-House장르의 곡으로 사랑에 빠진 자신의 행동이 낯설지만 한편으론 싫지 않은 복잡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으며, 특히 ‘전화해 집에 가는 길’이라는 가사에서 전달되는 설레임의 감정을 공감하게 만든다. 5. 내가 그런 게 아니야 Composed by 애런(ARRAN), 페이퍼플래닛(Paper Planet) Lyrics by 애런(ARRAN) Arranged by 페이퍼플래닛(Paper Planet) [내가 그런 게 아니야]는 UK-Garage장르의 Vintage-Sound가 귀를 사로잡는 ‘고백거절’ 송으로 모든 게 너만의 착각이라고 이야기하는 얄미운 가사와 마음 한편으론 고백 받아 두근대는 심장박동을 연상시키는 리듬이 만나 복잡미묘한 감정의 온도 차를 연출하고 있다. 6. FINE NEW DAY (feat. TAK) Composed by 애런(ARRAN), 탁(TAK) Lyrics by 애런(ARRAN) Arranged by 탁(TAK) [FINE NEW DAY]는 햇빛 쨍쨍한 날씨와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Driving Music을 모티브로 완성된 곡으로, 화려하게 짜여진 Sample-Sound와 화음들이 Bridge이후 연주되는 탁(TAK)의 Lead Solo와 만나 청량감 넘치는 에너지를 만들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7. SOMETHING INSIDE Composed by 애런(ARRAN), 페이퍼플래닛(Paper Planet) Lyrics by 애런(ARRAN), 원택(1Take) Arranged by 페이퍼플래닛(Paper Planet), 원택(1Take) [SOMETHING INSIDE]는 신스팝 뮤지션으로서 애런의 음악적 세계관을 완성시킨 첫 작품으로 음악적 성장과 자신에게 거는 기대 등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곡이다. 은은하게 퍼지는 Pad 연주와 몰아치는 DROP의 변주는 시작의 두려움과 확신의 흥분감을 대변한다. 8. SECRET Composed by 트리피(TRIPPY) Lyrics by 애런(ARRAN) Arranged by 트리피(TRIPPY) [SECRET]은 Tropical-House장르의 곡으로 연인에 대한 나의 마음이 떠났지만 아직은 말할 수 없다는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가사로 표현했으며, 리듬을 완성하는 Pluck과 vocal-chop사운드가 매력적이다. 9. I’M NOT FINE Composed by 애런(ARRAN), 페이퍼플래닛(Paper Planet) Lyrics by 애런(ARRAN) Arranged by 페이퍼플래닛(Paper Planet) [I’M NOT FINE]은 Future-Bass 장르의 곡으로 연인의 마음이 변해버린 걸 알지만 미련을 버리지 못해 고민하는 복잡한 마음을 노래하고 있으며, [SECRET]과는 상반되는 연결고리를 갖고 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박세진 MUSIC PRODUCER 애런(ARRAN) A&R DIRECTOR 주창욱 MEDIA CONTENTS 김수진 유지연 RECORDING ENGINEER 원택(1Take), 탁(TAK) @NEWTYPE PRODUCTION MIXING ENGINEER 김석민 @MAPPS STUDIO 탁(TAK) @NEWTYPE PRODUCTION 노데이(NODAY) 트리피(TRIPPY) MASTERING ENGINEER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MANAGEMENT DIRECTOR of MUSIC 윤인로 이근묵 MANAGEMENT 정민철 유지원 주형석 MANAGEMENT DIRECTOR of ACTORS 김진수 MANAGEMENT 변석구 오지매 최요섭 CHIEF COMMUNICATION OFFICER 남안우 COMMUNICATION 박보라 박소연 방보미 김선경 김도윤 이유정 ADVERTISING DIRECTOR 오지호 STRATEGY PLANNING 윤도연 강희애 강세라 ARTIST DEVELOPMENT 정지윤 이화원 이지혜 ADMINISTRATION 노연진 장혜경 ART WORK & DESIGN 레이어(lllayer) PHOTOGRAPHER 류수 @MAREL FILM MUSIC VIDEO VISHOP @VIKINGS LEAGUE STYLING DIRECTOR 김령화 HAIR DIRECTOR 박미형 @AURA MAKE UP DIRECTOR 정보영 @AURA PRINT Yein Art HOLDING COMPANY LEVITE U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