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거, 대체 왜... 싱어송라이터 보다(BODA)의 강렬한 비트와 중독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4rd 싱글앨범 ‘사랑이라는 거’ ‘사랑’ 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누군가에게는 슬픔과 비참함이, 누군가에게는 설렘과 애뜻함이 묻어날 수 있다. 사랑의 시간들이 모두 거짓말 이였다고, 변해버린 사랑 앞에서의 시간들을 노래한 ‘사랑이라는 거 ’ R&B, Soul, Jazz장르가 묻어나는 편곡과 보컬 스타일의 변신은 보다(BODA)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반자카파(Urban Zakapa) ‘커피를 마시고’ ‘그날에 우리 ’ 뉴클리어스 (The Nucleus) Better me 등을 작곡한 최재만이 3번째 싱글앨범 [결국엔] 에 이어 편곡과 프로듀서로 함께 했다. 연주에는 2016 재즈피플 라이징스타로 떠오른 미녀 기타리스트 손예원, 뉴클리어스 (The Nucleus) 프로듀서와 연주로 함께한 베이스 김정현, 이번 앨범에 화려한 피아노 솔로와 변진섭,지창욱 콘서트와 다양한 아티스트 음악에 완성을 시켜주는 피아니스트 신성진이 보다(BODA) 앨범에 힘을 실어주었다. Credit 작사 보다 (BODA) 작곡 보다 (BODA) 편곡 최재만 Piano. 신성진 Guitar. 손예원 Bass. 김정현 Recording Studio. Sound Bell Studio Mixing Engineer. 박문수 Mastering Engineer : 박문수 Designed by. 남승완 Photo by. 이지선 Produced by.보다(BODA),최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