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풍 “독도는 내 운명” 노래 출시, 네티즌 관심 급증 - “운명을 넘어 함께하는 영원의 시간을” 기도하는 마음을 일본인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일본어 판 노래도 출시 - 최근 우리나라가 독도주변의 정당한 해류조사를 실시하면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독도를 주제로 한 노래인 “독도는 내 운명”이 디지털 싱글로 출시되어 네티즌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운명을 넘어 함께하는 영원의 시간을 나는 기도할 께요 ”라는 부분은 독도을 향한 우리 국민의 마음을 잘 표현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내용을 일본인에게 전하기 위해서 일본어판으로도 노래를 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는 독도의 정체성을 일본인 더 나아가서는 아시아인과 세계인에게 알리게 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PH관세무역컨설팅의 자매회사로서 출판 및 음반제작사인 다비앤존(영문명 Darby & Joan)은 독도사랑노래인 “독도는 내 운명”노래의 한국어판, 일본어판, 영어판 노래를 출시하였다. 또한 이 노래는 기존 가수가 아닌 현재 PH관세무역컨설팅의 대표관세사로 재직하고 있는 김용일씨가 한국어, 일본어 영어로 직접 작사하고 3개국어로 직접 노래를 불러서 이채롭다. 작곡은 서제혁씨가 담당했다. 김용일 대표는 기업에 대한 관세 등의 컨설팅 업무를 하는 중에도 시간을 내어 틈틈이 영어로서도 작사를 하게 되었다면서, “최근 일본이 독도가 자국영토라고 계속 거론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에 대해서 무엇인가 할 말을 해야 한다는 심정으로 노래를 만들었다”다고 하면서, 독도문제는 현재 가장 중요한 일제 침략과 식민지시대의 남은 현안으로 생각한다면서, 주변국가의 사람들에게도 한국인의 독도사랑의 깊은 마음을 알려주려면, 일본어나 영어로 노래를 부르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일본어와 영어 가사를 만들고 이를 노래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가사의 내용에서 직접적으로 독도를 지칭하지 않고, “독도에 대한 사랑을 연인을 지극히 사랑하는 마음으로 승화시켜 작사했다.”고 밝혔다. 김용일 대표는 노래의 힘은 매우 강하다면서, 우리가 이 노래를 계기로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증가시키고, 특히 “일본이나 중국 등 외국인들이 이 노래를 들으면, 한국인이 독도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저절로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들에게 우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보람된다.” 라고 밝혔다. “독도는 내 운명”을 직접 작사하고 노래를 부른 김용일 대표(관세사)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관세청 등 중앙부처에서 약 20여년 고위공무원을 역임한 후, 현재는 관세 외환전문 컨설팅업무를 하고 있으며, 관세법과 외국환거래법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저서(“사례로 보는 외국환거래법실무편람” “관세평가실무편람” 등 다수)도 가지고 있다. * PH관세무역컨설팅에 대하여 PH관세무역컨설팅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관세, 외환 업무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주요 클라이언트로는 포스코,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 BMW KOREA, 삼성탈레스(주), 캘러웨이 골프 유한회사, 테일러메이드 골프, 마르망골프, 동원시스템즈, GS칼텍스, S-Oil, 한국아스테라스, LG에너지, 하이네켄 코리아, 이텔콤, 세우테크, (주) GTC,코아콤, ADVANTEST KOREA, TENKOR KOREA, SMI TECHNOLOGY, ADVANCED ENERGY KOREA,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