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AOORA)가 들려주는 달콤한 러브송 [럽스타그램] 남자 아이돌 최초로 19금 콘셉트에 도전, 솔로 프로젝트 '69'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한 더블에이의 멤버 아우라(AOORA)가 또 한번의 변신을 시도하며 Mnet 보이스코리아2의 히로인 ‘나아람’과 함께 달달한 러브송 '럽스타그램'으로 돌아왔다. '럽스타그램'은 부드러운 패드와 리드미컬한 비트가 90년대 감성을 품고 있는 신서사이저 사운드와 결합한 R&B 곡이다. SNS 계정을 통해 사랑을 확인하는 연인들의 간질간질한 사랑의 속삭임을 표현한 재치 있는 가사에 아우라의 상큼한 보이스와 나아람의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져 설렘 가득한 곡을 만들어냈다. 지난 4월 메신저를 통해 한 달간 커플사진과 남기고 싶은 말을 해시태그로 받는 이벤트를 진행한 아우라는, 지원한 1000여명의 커플들 중 심사를 거쳐 기준에 맞는 100커플을 선정, 일반인 커플 100팀의 사진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형식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냈다. SNS를 통해 사랑을 표현하고, 확인하는 연인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 낼 아우라의 신곡 '럽스타그램'과 함께 달달한 여름밤에 빠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