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가요계“콜미"로 주목받는 신인가수 태군! 2nd Mini Album [Rising Star] 5월 13일 전격 발매! 이제 한국에 이어 아시아의 [슈퍼스타]로 도약하기 위해 ’제2의 태군’,’슈퍼스타 태군’으로 컴백한다. 세련된 남성미를 보여주기위해 돌아온 태군! 1집 “콜미"로 전국민을 “콜미춤"에 이어 “콜미"열풍을 일으킨 태군이 이젠 더 강렬하고, 파워풀하며, 세련된 남성미까지 갖춘 진정한 남자가 되어 가요계로 돌아왔다. 1집 때와는 전혀 다른 음악과 춤, 퍼포먼스에 이어 의상까지 완벽하게 준비한 태군은 이번 컴백무대를 통해 ’제2의 태군’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번 타이틀곡 ’슈퍼스타’는 송봉조, EJ SHOW의 작곡이자, 가수 휘성이 ’태군’을 생각하며 ’더 힘을 내’라는 선배로서의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작사한 곡이다. 태군은 타이틀 곡 첫 녹음당시, “나의 노래를, 나의 춤들을, 내 매력을, 내 미래를"이란 부분의 가사 듣자마자 울었다. 그 동안 팬들에게 보여주지 못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힘들고 답답했던 태군의 마음이 곡을 통해 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슈퍼스타’는 Groove Electro Synth Dance라는 장르의 곡으로서, 스피커 밖으로 터져나오는 강렬한 Synth sound가 리스너들의 귀와 감성을 자극하며, 비쥬얼의 극대화를 위해 강력하고 폭발적인 비트감을 살린 곡이다. 또한, “놀러와“로 인기몰이중인 랩퍼’낯선’의 거친 Rap과 hook이 드라마틱한 상황을 한층 더 연출하였다. [슈퍼스타]는 2009년 가장 주목받는 신인 남자가수 태군이 더 이상 ’제2의 비’가 아닌 새로운 [슈퍼스타]의 탄생을 확인케 해줄 곡으로서, 휘성의 가사가 곡에 힘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줘 더욱 기대된다. 이번 타이틀곡 “슈퍼스타"의 뮤직비디오는 전식을 이용한 스타일리쉬한 세트에서 태군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잘 표현될 수 있게 구성했다. 1집 “콜미"에 이어 또 한번 지원사격에 나선 박신혜는 성숙한 여자의 이미지가 뮤직비디오의 세련미를 더했다. 또한, 태군의 자신감 넘치는 매력이 한층 남자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특히, 태군의 샤워씬에서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찬물까지 맞으며 열정적으로 춤을 추며, 노래하는 모습이’워너비’[슈퍼스타]가 된 태군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번 작품의 메가폰을 잡은 주희선 감독은 손담비의 데뷔곡 “CRY EYE", "BAD BOY"에 이어 2008년 최고의 섹시가수로서 단번에 스타덤에 올라선 "미쳤어"와 “토요일밤에"까지 작업하였으며, 애프터스쿨 "AH", "DIVA"까지 연타로 대박을 쳐 가요계 주목 받고있는 뮤직비디오 감독이다. 이에 감독은 [슈퍼스타]가 되기 위한 태군의 열정이 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매 씬마다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라고 한다. 벌써부터 이번 태군의“슈퍼스타" 뮤직비디오에 대한 가요계 긴장감이 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