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언제나 뒤끝없이 청량한 청춘의 자화상, 파블로프! 다가오는 봄을 맞아 디지털 싱글 [퍽이나]출시! 인류 역사상 유례없이 풍족했던 1980년대 호황기에서 영감을 받은 파블로프식로망스! 도시의 밤거리를 흘러 번지는 마음처럼 3월, 우리들의 사랑이야기도 지금 시작된다! 로큰롤의 명가 러브락 컴퍼니에서 선보이는 청춘의 목소리,밴드 파블로프가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디지털 싱글 ‘퍽이나’를 출시한다! 이 곡은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1980년대 호황기의 음악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 시절의 여유와 로망으로 잉태되어 1980년대의 끝자락에 태어난 파블로프는2016년 지금 이 순간 사랑의 예감에 설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이 곡을 만들었다. 서대문구에서 가장 로맨틱한 남자로 손꼽히는 파블로프의 기타리스트 ‘류준’이 코러스를 넘어서 메인 보컬로 활약하는 첫 번째 곡! 무척 귀여운 후렴구는 언젠가 한번쯤 작업용 멘트로 써 봐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내일 어디서 뭐해요? 글쎄 왜 물어보냐면 우연히 한번 마주쳐 보려구요." 도시의 밤거리에 흘러 번지는 마음처럼3월, 우리들의 사랑이야기도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