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유기견이었던 레아를 처음 만났던 날을 생각하며 만든 곡입니다. 한 생명의 매일을 신나는 첫 경험들로 채워줄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보호소에서 혹은 길에서 애타게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견 유기묘들에 대해서도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 곡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한번 더 주변을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 서동주- [Credit] Producer 박희수 Lyrics by 서동주 Composed by 박희수,황인혁 Arranged by 조성익 Instruments played by 조성익 Mixed&mastered by 조성익 @studio bittersweetsound Artwork by 서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