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끝났다 (就那样结束了)

그렇게 끝났다 (就那样结束了)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纯音乐
  • 发行时间:2018-03-16
  • 类型:Single

简介

가수 ‘숙희’의 피처링 지원사격! 재즈계의 단비 같은 존재, 팝 색소포니스트 멜로우 키친(Mellow Kitchen) 싱글 [그렇게 끝났다] 발매! 3월 16일, 재즈 팝 색소포니스트 멜로우 키친(Mellow Kitchen)이 싱글 [그렇게 끝났다]를 새롭게 발매한다. 이번 싱글은 방송 3사, 케이블 음악 방송 그리고 수 많은 대중 가수들의 레코딩 세션, 브라스 편곡 및 연주를 담당했던 화려한 경력의 색소포니스트 멜로우 키친(Mellow Kitchen)의 작년 미니 앨범 [오늘의 일기] 발매 이후 두 번째 음반이다. 이번 싱글 [그렇게 끝났다]는 가수 ‘숙희’의 피쳐링으로 화제가 되었다. 멜로우 키친의 감미로운 색소폰과 더불어 가수 ‘숙희’의 애절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청자들의 마음을 눅눅히 적시는 곡이다. 또한 색소폰 연주곡 버전은 멜로우 키친의 섬세함과 클래식한 감성이 이별의 감정을 특히 잘 녹여내었다. 이번 음반은 멜로우 키친과 함께 작업했었던 가수들과의 콜라보 시리즈로, 이후에도 특별한 가수들과의 콜라보 음원들이 계속 발매될 예정이다. ‘멜로우 키친’은 그동안 신화, 신승훈, 이효리, 김범수, 나얼, 휘성, 로이킴, 정엽 등 앨범의 레코딩과 라이브세션으로 참여하였고, KBS ‘불후의 명곡’, SBS ‘케이팝스타, SBS ‘판타스틱 듀오’, MBC ‘예스터데이’, Mnet ‘슈퍼스타 K’ 시즌 2부터 7, JTBC ‘끝까지 간다’ 등 지상파와 케이블의 음악 프로그램의 색소폰을 담당하는 라이브 세션으로도 활동해온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한국의 ‘데이브 코즈’라 불리는 색소포니스트이다. 또한 2006년 “Swing bros”라는 팀으로 싱글 앨범 발매, 2010년 “리본 소사이어티”라는 팀의 프로듀싱과 작사, 작곡을 담당하며 미니앨범을 발매하였고, 2017년에는 딕펑스의 김현우가 속해있는 “더왈츠”라는 팀으로 EP도 발매하였다. 한국이 기다려온 단비 같은 존재, 팝 색소포니스트 ‘멜로우키친’의 새로운 싱글이자 콜라보 시리즈, [그렇게 끝났다] 는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서 들을 수 있다. Produced by 강화성 Recorded by Music Paradiso 조은주 Mixed by Tov Studio 김성민 (1track) / 신정은 (2track) Mastered by Sonic Korea 채승균 1.그렇게 끝났다 (Feat.숙희) Lyrics by 정성우 Mellow kitchen Composed by Mellow kitchen Arranged by 강화성 Saxophone Mellow kitchen Vocal 숙희 Keybords 강화성 Programming 신정은 2.The End Composed by Mellow kitchen Arranged by 강화성 Saxophone Mellow kitchen Piano 강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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