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정말 좋아하는건 너무 쉬운데 누군가를 정말 미워하는 건 많이 힘들다. 미워하다가도 그때가 생각이 나서 피식 웃고 그리워지니까 서로가 서로를 그리워하고 있다면 울리는 진동벨이 있으면 좋겠다.
누군가를 정말 좋아하는건 너무 쉬운데 누군가를 정말 미워하는 건 많이 힘들다.
미워하다가도 그때가 생각이 나서 피식 웃고 그리워지니까
서로가 서로를 그리워하고 있다면 울리는 진동벨이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