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이별은 교통사고와 같다. 우리의 뇌는 이별의 아픔과 교통사고의 아픔을 똑같이 인지한다고 한다. 교통사고를 당해 아파하는 이들에게 술 한잔으로 잊으라고 하기보다 위로하고 싶은 마음에 사랑 노래를 쓰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마음 아픈 가사의 노래를 들고 왔다.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라고 상상하다’라는 의미의 제목처럼 행복할 것만 같던 미래를 상상하며 곡을 만들었고 관계의 끝을 향해 가고 있는 현실을 노래하는 곡이다. ‘울어도 괜찮으니까 마음껏 울어, 기를 써도 안되는 상황에서 고생 많았어’라고 위로하고 싶다.. ■크레딧 Produced by DVWG Composed by DVWG, January, 희진 (Heejin) Lyrics by January, 희진 (Heejin) Vocals January 희진 (Heejin) Arrangement by DVWG Mixed & Mastered by 이승훈 Artwork by 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