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1년만의 돌아온 그들만의 시선으로 만든 타이틀곡 '빠담빠담'은 불어로 두근두근의 의미로 빈티지한 톤에 증독성있는 기타리프, 폭발적인 사운드가 주를 이르고 평범한 여사친이 이성으로 보일때의 '욕구'를 소소한 가사로 담았다. 더블 타이틀 곡인 '낭만깡패'는 난 혼자지만 괜찮아라는 모티브를 잡고 쓴곡으로 경쾌한 밴드 사운드에 '후후' 거리며 '뭐어때'를 남발하는 솔로들의 마음을 표현하고 왠지 모를 관심받고 싶지만 신경쓰지 말라고 말하는 삐친마음을 표현한 노래다. 화창한 날씨 속 데이트를 즐기는 다정한 연인들을 향해 외치는 솔로들의 비아냥 거림을 재치있게 표현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