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최고의 핫이슈를 몰고 다니는 샤넌이 첫 데뷔를 한다.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의 가창력이 돋보인다. ‘새벽비’는 [괜찮아 사랑이야] OST에서 윤미래, 다비치, 크러쉬의 3곡을 작곡해 음악차트를 올킬 시키며 최고의 프로듀서로 떠오른 인디밴드 로코베리가 오래 전 습작으로 써놨던 곡을 이유진 프로듀서가 현대 스타일의 편곡으로 새롭게 만든 곡이다. 편곡만 무려 10번이상을 바꾸며 샤넌에 더 잘 맞는 옷을 입히기 위해 노력했다. 1절에서는 어쿠스틱한 편곡이 눈에 띈다면 2절부터는 강한 리듬과 샤넌의 가창력이 돋보일 수 있게 화려한 편곡을 중점으로 두었다. 샤넌의 데뷔가 얼마나 큰 이슈를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