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예린 [스물다섯]   섬세한 감정 표현과 따뜻한 음색으로 담담하게 우리의 일상을 노래하며 작사작곡 능력 및 가창력까지 다 갖춰진 떠오르는 신예 여성 솔로 싱어송라이터 황예린의 첫 이야기 '스물다섯(25)'.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지나간 시간들은 언제나 그리움으로 가득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한없이 두렵고 불안하기만 합니다. 이러한 시간의 둘레 속에서 현재를 살고 있는 저의 감정을 담담하게 녹인 곡 입니다. 저의 인생 중 스물다섯에 느낀 이 감정이 어쩌면 현재를 살고 있는 모두가 느끼는 감정이 아닐까요. 과거의 그리움과 미래의 두려움으로 현재를 살고 있는 많은 청춘들에게 이 노래를 통해 자그마한 위로를 건네고 싶습니다.     [Credit] Written and Composed by 황예린, Plug Galaxy Arranged by 황예린, Plug Galaxy Recorded by Plug Galaxy Mixed by Plug Galaxy Mastered by Plug Galaxy Guitar Session 채지호 in wetter   Music Video Director 옥근호 Music Video Assistant 설호윤 Album Cover 정새(Jung Sae) Photographer 정새(Jung S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