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엔딩의 열풍을 뒤이을 봄 이별 곡 탄생” 신인 작곡가 2YM이 프로듀싱을 하였고 함께 신인가수 은민이 피쳐링으로 참여하였다. 또한 싱어송라이터 주현민과 작곡가 마채성이 함께 편곡에 참여하였다. ‘잠시 피었다 지는 벚꽃처럼’은 벚꽃이 피고 많은 연인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봄날, 떨어지는 벚꽃을 보며 이별을 맞이한 연인의 이야기이다. 이별을 하고 각자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아직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며 재회를 바라는 곡이다. 벚꽃은 잠시 피었다 짧은 시간에 져버린다. 하지만 내년에 또 같은 자리에 다시 핀다. 이처럼 ‘우리의 사랑도 잠깐 동안만 뜨거웠던 것인가’ 라고 생각하며 마치 우리사랑은 벚꽃과도 같다. ■ 크레딧 Producer 2YM Lyrics by 2YM Composed by 2YM Arranged by 주현민, 2YM, 마채성 Vocal by 은민 Guitar by 김민규 Chorus by 권유경 Piano by 김한희 Bass by 김예찬 Drum by 김민혁 Strings by 마채성, 양진혁 Recorded by 김민기 (assist. 엄예본) @HM Music Digital Edited by 주현민 @HM Music Mixed by 전수민 @Studio M Mastered by 도정회&박준 @SoundMax Album Artwork & Design by 조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