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몇 번의 계절이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담담해졌다. 마르보가 들려주는 [7월] 앨범의 트랙 소개 1. 눈부셨던 ‘찬란하게 눈부셨던 우리의 추억들’ 잘 지내란 안부로 마지막 인사를 너에게 건넨다. Composed by 윤상미 Arranged by 윤혜진, 전형진 Piano 전형진 2. 찔레꽃 상처 받을까 누군가를 밀어내고 있는 내 자신이 안타까워. Composed by 마르보(Marbo), 오민 Arranged by 윤혜진, 전형진 Piano 전형진 3. 소풍 날씨가 너무나도 좋은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와 손잡고 소풍 가는 날. Composed by 윤혜진 Arranged by 윤혜진, 박상욱 Recorded by 윤혜진, 박상욱 Piano 윤혜진 Guitar. 박상욱 4. 도미노 어차피 이렇게 될 것을. Composed by 마르보(Marbo) Arranged by 윤혜진, 전형진 Piano 전형진 5. Bottleneck 스무살 때 가졌던 큰 꿈. 그때 생각했던 세상이 전부가 아닌, 그저 지나가는 하나의 관문이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느낀 허탈함 Composed by 윤혜진 Arranged by 윤혜진 Piano 윤혜진 6. 빗소리 가끔 집에서 이렇게 빗소리 들을 때면 새벽에 너랑 이런저런 이야기 늘어놓으면서 밤새 통화하던 게 문득 생각나더라. Lyrics by 윤상미 Composed by 윤상미 Arranged by 윤혜진, 박원준, 전형진 Piano 전형진 Vocal. 윤상미 Recorded by 박원준 [CREDIT] Executive Producer 마르보(Marbo) Producer 윤혜진, 오민 Recorded by 윤혜진, 박원준@Studio June Mixed by 박원준@Studio June, 윤혜진 Mastered by 박원준@Studio June Cover Artwork : 오민@MINIsTREE Promotion video : Blinker Magazine DOP : TTOG DI : 홍진희 FD : 오승준, 김영은 Hair / Make up : 오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