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 金民钟篇 1. 유미 - 하늘 아래서 1993년 김민종 2집 앨범 타이틀곡으로 연기자 김민종이 가수로서 인정받은 곡. 유미는 애절한 보이스를 파워풀하게 표현해 내며 또 한번 감동의 발라드 무대를 탄생시켰다. 2. 정동하 - 세상 끝에서의 시작 1998년 김민종, 김희선, 송윤아 주연의 SBS 드라마 주제곡으로 드라마만큼 인기를 얻었던 곡. 정동하는 과거 김민종을 연상하는 듯한 비주얼로 등장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시원시원한 무대를 선보였다. 3. 알렉스 - 너만을 느끼며 1992년 꽃미남 듀오 손지창, 김민종의 ‘더 블루’ 1집 수록곡으로 CF음악으로 사용되면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곡. 알렉스는 특유의 부드러운 음성을 살려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4. 나르샤 - 착한 사랑 김민종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곡으로 지금까지 사랑받는 애창곡. 원곡이 가지는 호소력 짙은 남성보컬을 나르샤는 가녀리면서도 애절한 여성보컬로 섬세하게 표현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5. 데이브레이크 - 그대와 함께 1994년 KBS 드라마 [느낌]의 주제곡으로 그 해 가요톱텐 3주 연속 1위를 차지할 만큼 큰 인기를 얻은 곡. 데이브레이크는 밴드의 힘을 살려 경쾌하고 신나는 ‘그대와 함께’를 재탄생시켰다. 6. 아이비 - 아름다운 아픔 2000년 발표된 김민종의 히트곡으로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 OST에 수록되어 다시 사랑을 받고 있는 곡. 아이비는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아이비표 발라드로 승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