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대的出道专辑《네잎클로버(四叶草)》用直白的歌词写下“失去梦想”后的状态，随着时间的流逝，也明白了“现实”与“梦想”之间的矛盾，既然有想做的事情，就该忘掉身处现实社会中的浮躁，这首歌是送给他自己也是送给所有生活中还在迷茫的人们。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았던 때가 있었다. 시간이 흐르고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혀 나를 잊고 남들과 같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나를 본다. 집에 가는 길, 문득 그 때의 내가 떠오른다. 발라드계의 신인 ‘사공대’의 데뷔 음원 [네잎클로버]. 솔직하고 진솔한 노랫말로 오늘날 꿈을 잃고 현실과의 타협을 강요받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대변한다. 깊은 울림을 지닌 목소리로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호소력 있게 우리의 삶을 바라보고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노래한다. 거짓된 허세와 가식을 뺀 그의 목소리와 감정선을 따라가는 편곡은 우리를 감히 위로하지 않는다. 그저 바라보고 함께 하고 있을 뿐이다. [Credit] Lyrics by 사공대 Composed by 류연수, Comduct Arranged by Comduct Vocal by 사공대 Piano by 류연수, Comduct Guitar by Comduct Bass by Comduct Drums by Comduct String Arranged by Comduct Recorded by 성춘, Comduct Mixed & Mastered by Comduct @ N&J Studio Cover Photograph by 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