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그때로 돌아가도 우리 그랬을거니까" 익숙해진 줄 알았던 너 없는 나의 삶 속, ‘문득’ 너의 향기가 낯선 곳에서 되살아났다. 불현듯 상기되는 소중했던 우리의 모습들을 아직은 정리하지 못한 나의 담담한 고백. [Credits] Produced by 우빈, Deneb Lyrics by 우빈, Deneb Composed by 우빈, Deneb Arranged by 우빈 Vocal by 해옹 Piano by 우빈 Mixed by 우빈 Mastered by 우빈 Album Artwork by 해옹 Artist Management by Vinerly PUBLISHED BY BISCUIT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