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김용준 <저 별이 아쉬워서 헤어지기 싫은 이 밤이야> - 2023년 ‘우리’의 마음을 두드릴 ‘우리’의 봄 캐럴이 온다! - 분홍빛이 만연한 사랑의 계절 봄날에 어울리는 ‘미성의 아이콘’ 김용준이 선보이는 올해 첫 힐링 뮤직 [저 별이 아쉬워서 헤어지기 싫은 이 밤이야] 어느 봄밤, 불어오는 봄바람에 꽃잎이 흩날리는 나무 아래 너와 나. 산뜻한 밤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하다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은 마음에 나도 모르게 나온 말 “오늘따라 별이 참 이쁘다. 저 별이 아쉬워서 그런데 조금만 더 같이 있자” 2023년 4월, 따사로운 공기에 묻어나는 꽃내음에 유난히 더 들뜨는 나날들. 반가운 봄바람과 함께 ‘힐링 보이스’ 김용준이 꽃향기를 가득 머금고 돌아왔다. 제목에서부터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김용준의 세 번째 솔로곡 ‘저 별이 아쉬워서 헤어지기 싫은 이 밤이야’는 간질간질하고 달큼한 팝스러운 느낌의 미디엄 템포 발라드곡으로 보통의 연애 스토리를 담았다. 통통 튀는 업템포 리듬 위에 올려진 김용준의 달콤한 미성이 돋보이며, 한번 들으면 귓가에 맴도는 친숙하고 중독성 짙은 멜로디와, 별을 핑계 삼아 헤어지기 싫은 마음을 솔직하면서도 넘치지 않게 담아낸 노랫말은 이미 사랑을 하는 이들에게도 아직 사랑이 오지 않은 이들에게도 ‘설렘이란 이런 것’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충분하다. 어느 때보다 싱그럽고 찬란하게 빛날 2023년 봄, ‘우리’의 봄날에 화사한 분홍빛 설렘 한 스푼 더할 김용준표 봄 캐럴 ‘저 별이 아쉬워서 헤어지기 싫은 이 밤이야’ 함께하는 ‘우리’의 봄은 언제나 아름답고, 함께하는 ‘우리’의 밤은 언제나 달콤한 법. 사랑하는 사람과 별의별 핑계로 헤어지기 싫은 이 봄밤, 밤새도록 함께 들으며 추억을 쌓아가보는 건 어떨까. 아름답고 달콤한 ‘우리’의 사랑 이야기는 계속될 것이다, 언제까지나. [Credit] Lyrics by KinGMaker, BumSoo, NicklE(PAPERMAKER) Composed by KinGMaker, NicklE(PAPERMAKER), 빅규 Arranged by KinGMaker, NicklE(PAPERMAKER), 권처원 Piano by 김성희 Guitar by 이경철 Drum by 강구현 Bass by 최준영 Strings by 이하영 Synthesizer by NicklE(PAPERMAKER) Keyboard by KinGMaker All Digital Edited by KinGMaker MIDI Programming by NicklE(PAPERMAKER) Background vocals by 빅규, CallLee Vocal Directed by KinGMaker Recorded by 나수민 @BAKE SOUND Mixed by 최재영 @BAKE SOUND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