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인조 아이돌 BTL 15일 전격 데뷔! “이 시대 희망돌 되겠다” 가정의 달 5월! 지치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동시대인에게 음악을 통해 꿈과 용기,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더 살기 좋은 미래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고자 9명의 전사 BTL (지수, 유아, 로빈, 쟝폴, 맥스, 제이, 큐엘, 도카, 엘렌)이 가요계에 데뷔를 알린다. 그룹명 BTL은? “한계를 초월하다” BTL의 그룹명은 ‘Beyond The Limit’의 약자로 ‘한계를 초월하다’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9인의 전사 BTL은 그 어떤 어려움과 역경을 극복하고 인류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 주고자 한다. BTL의 멤버로는 성대모사가 특기인 리더 지수를 필두로 필드하키와 스킨스쿠버가 특기인 쟝폴, 스페인 요리 만들기와 미식축구가 특기인 제이, 승마와 요리가 특기인 로빈, 어반 댄스가 특기인 도카, 캘리그라피가 특기인 큐엘, 디제잉이 특기인 맥스, 마술과 헤어스타일링이 특기인 엘렌, 피아노 연주와 작사/작곡이 특기인 유아로 총 9인으로 구성됐다. BTL “9명 중 3명은 얼굴 비공개” 아직 신예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만큼 비밀스럽고 신비로움에 가득한 BTL은 첫 싱글앨범 활동기간동안 유아, 로빈, 장폴, 제이, 엘렌, 큐엘의 얼굴만이 공개된다. 메인보컬인 지수, 맥스, 도카 3인의 얼굴은 왜 신비스런 가면에 둘러싸여 있는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과연 BTL은 어떠한 사연을 지니고 있으며 또 이들의 가면은 언제 벗겨질지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BTL 데뷔 타이틀곡 '투지‘ 그런지 락 (Grunge-Rock) 스타일의 일렉트릭 댄스 곡 꿈과 용기,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첫 디지털 싱글 데뷔곡 ‘투지’(양정승 작사/작곡)는 그런지 락 (Grunge-Rock) 스타일의 일렉트릭 댄스 장르의 곡으로 파워풀한 리듬과 베이스라인의 풍성함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렉트릭 기타 (Electric Guitar) 사운드와 다이나믹한 신디사이져 그리고 2014년 핫한 트렌드 장르인 트랩 (Trap) 사운드를 삽입하여 세련미를 가미했다. ‘투지’는 “넘어져도 깨지고 부딪혀도 나의 꿈을 이룰 거야 분노 대신 투지와 열정으로 나의 꿈을 이룰 거야~ 날 믿고 기다려준 사람들을 지켜낼 거야” 라는 노랫말에서도 엿 볼 수 있듯 지친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노래다. 조성모 ‘불멸의 사랑’ 아이비 ‘바본 가봐’ KCM ‘은영이에게’ 등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겸 BTL 제작자 양정승은 “BTL은 데뷔와 동시에 프로모션을 한국과 중국을 중점으로 할 계획이다”며 “처음에 모든 것을 보여주기 보다 지속적으로 멤버들이 가진 매력을 조금씩 천천히 보여드릴 계획이다”고 제작의도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