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歌曲
- 时长
简介
'Jimmy Tree' 의 첫 싱글 앨범 '그게 너야' '내 앞에선 모든 걸 다 줄 것처럼' 하다가 알아갈수록 내 뒤통수를 칠 것 같은 서늘함. 뉴스, 영화, 모든 인간 관계에서 이런 소재와 상황들은 빠지지 않는다. 가깝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의 이중적인 모습을 알게되고 만든 곡. 사람과의 관계가 머리 굴리지 않는 투명한 관계가 되길 바라며... 타이트한 드럼비트에 압도적인 베이스의 인트로부터 귀 속으로 파고드는 코러스 멜로디가 인상적인 Retro Song~! ■ 크레딧 Lyrics by 전범성 Composed by 전범성 Arranged by 전범성 Guitar by 전범성 Bass programing by 전범성 Drum & Rhythm programing by 전범성 Keyboard by 전범성 Vocal by 박세령 Background vocal by 박세령 Mixed & Mastered by 전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