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그래] 서로에게 너무나 익숙한 사이인 남자와 여자. 남자는 여자에게 감정이 생기고, 여자에게 친구 이상을 원하지만, 혹시나 상대가 마음이 없어서 오히려 친구관계 마저 끊어져 버릴까봐 속만 태우고 있는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 봤을 만한 내용이다. [Artist] 이번 앨범에서는 작사 작곡 및 기타연주를 했고,악연에 이어 대중가요로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가사 전달을 위해 기타연주를 화려하게 연주하기 보단 간결하게 연주 했습니다. 남자주인공의 애간장 타는 마음이 곡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Producer by 김재선) 가사를 받으면서 참 현실적인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남자 주인공은 여자사람 친구에게 마음은 있지만 차마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라는 것을 중점적으로 생각하며 불렀습니다. 재밌게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Vocal by 이일주) 이번 곡을 작업하면서 작업 과정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드럼 연주자이자 기타리스트 김재선과 팀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어쿠스틱 기타와 카혼의 조합으로 여러분께 찾아뵙게 되어 기대가 됩니다.(Cajon by ) Executive Producer 김재선 Creative Producer 384번지 STUDIO Composed by 김재선 Lyrics by 김재선 Arranged by 김재선 Vocal by 이일주 Guitar by 김재선 Cajon by 김태원 Engineering staff Vocal Directed by 김승현 at MUSIUM Recorded by 홍라헬 at JM STUDIO Mixed by 전정훈 at SPND, 384번지 STUDIO Mastered by 전훈 at SONIC KOREA Art staff Art work by 김영윤 Profile Photo by 위정은 at Itss96 [Creative art and Technology of 384번지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