黄金时刻 OST Part.4

黄金时刻 OST Part.4

  • 流派:流行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2-08-13
  • 类型:Single

简介

《Golden Time》为2012年韩国MBC电视台月火剧,由权锡章导演执导拍摄,李善均、黄静茵等人主演。"Golden Time"指外伤发生的一小时内、脑中风发生的三小时内等,发病后能够最大限度减少第二次损伤的最佳治疗时间。剧集以某一急救站为背景,讲述实习医生在急救站工作中成长的故事。 中文名:黄金时刻 外文名:골든타임 出品公司:MBC电视台 制片地区:韩国 导演:权锡章 编剧:崔喜拉 主演:李善均,黄静茵 集数:20 类型:医疗,剧情 上映时间:2012年07月09日 MBC新剧《Golden time》将于7月接档《光与影》播出,是一部以急救站为 海报背景的医疗剧,向我们讲述了实习生在急救站展开的一系列故事以及关于勇气的故事。 李善均在剧中饰演医生李珉宇,浑浑噩噩地从医学院毕业后成为一名临床讲师,然而有一天急诊室某位病患的突然离世,让他领悟到生命的真谛,之后他成为实习医生,自此走上救死扶伤的道路。黄静茵饰演目中无人的姜在仁一角,利效于财团所属医大的5个医院的继承人,但本人却不知道这个事实,只关心离别的男友。 主要人物 李善均 饰 李敏宇 “我为什么要当医生?”--品性虽然不佳,但是个可爱的实习医生医大毕业后,并无选择专业之路,而是游手好闲,在国内最好的韩邦医院担任临床讲师有两年!因为韩医无法使用CT或是西药的处方,所以敏宇出租自己的名誉,获得两年的宽裕生活。但以某个事件为契机…这两年来,逃避心中的疑问和宽裕的生活所付出的代价,敏宇开始问自己:“我为什么要当医生?”,后来到还没上轨的的医院当实习医生,想要重新开始。 黄静音 饰 姜彩仁 “为什么是我?”--实习医生&神秘的继承女拥有医大和五间医院的世钟财团的继承女,为什么要当医生?因为是比较熟悉的行业。不可能一辈子拿零用钱花,即使结婚男人变了心,赚来的钱也不知道够不够生活。和其他人一样,只是想要平凡的幸福,想要在系统里面生活,丝毫没有管理这让人头痛的系统想法。 李圣旻 饰 崔仁赫 “为什么我是外伤外科?”--外伤外科的标志在国内有几例重症外伤患者的手术,虽然专业是肝胆外科,但因为没有空缺,在外伤外科工作已有八年。3~4天熬夜手术,身体就像撕裂一样,刚出医院,却因为急诊电话再次回到手术台。有谁胖了1~2公斤,一眼就能看穿的慧眼。在跟其它部门打交道时,不知不觉中对他们了若指掌,有的时候给实习医生分配到性格相配的部门。 宋善美 饰 申恩雅 外伤科资深护士崔仁赫的秘书兼经纪人。没有她的话,外伤科可能无法正常运作。负责崔仁赫医院内外的所有日程管理及转移手术室患者。在急诊室工作了八年,和崔仁赫一起工作两年。有个一直督促结婚的男朋友,去加拿大的时间快到了。 손승연, 폭발적 카리스마 버리고 골든타임OST“너를 되뇌다”로 차분한 보컬 선보여 엠보코 우승 손승연, 골든타임ost “너를 되뇌다” 다양한 변신 기대 차분하고 안정적인 보이스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주인공은, 안정적이고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지난 5월 막을 내린 보이스코리아 첫 우승자 손승연으로, 손승연은 신승훈 코치의 지도아래 김태화의 “안녕”, 부활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 BMK 의 “물들어”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연이은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자아내었다. 2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풍부한 감정을 담아 노래하는 모습이 당시 관객과 시청자는 물론 다른 가수들조차 놀라게 하였다. 14주 연속 케이블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인기 몰이를 하던 보이스코리아의 마지막 회, 최고의 1분을 차지 한 것 역시 손승연이며, 보이스코리아 우승 후 여러 토크쇼에 출연하며 보이스코리아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해내는 모습을 선보이며 여전히 극찬을 받고 있다. 그래서일까? 그녀의 다가올 신곡을 기대한 대중들에게 보답이라도 하듯 무대 위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버린 의외의 선곡으로 차분하면서 무게감있는 보이스로 보다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려는 그녀의 욕심이 이번 골든타임ost part4 "너를 되뇌다“에 녹아있다. 손승연의 “너를 되뇌다”는 일렉트로닉팝 프로젝트 “로맨티스코”의 곡으로 사회의 강요에 의한 무의미한 성장속에서 점점 멀어져가는 자신의 이상에 대한 그리움을 그린 곡이다.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월화 의학드라마 ‘골든타임’은 MBC 드라마 ‘파스타’와 ‘마이프린세스’를 연출한 권석장 감독과 두 편의 드라마 OST에서 신선하고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인 모던 록 밴드 에브리싱글데이의 문성남 음악감독이 다시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불렀다. 13일 0시에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골든타임ost part4 '너를 되뇌다'를 공개한 손승연은 드라마속 인물들간의 사랑과 갈등을 폭발적인 가창력보단 풍부한 감정을 담아 노래해 드라마속 영상과 어우러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앞으로 본격적으로 펼쳐질 로맨스 스토리에 어떤 뮤지션이 어떤 음악으로 참여할지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같이 수록되어 있는 'I'm in Love with You' 는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pop-rock 스타일의 곡으로, 이선의 팝적 감각이 엿보이는 song-writing 과 나루(naru)의 섬세한 기타 편곡이 돋보이는 트랙이다. 점점 선명해져가는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반복되는 테마 속에 이선의 청량한 보이스로 솔직하게 담아냈다. 에너지 가득한 연주와 보컬이 어우러져 가슴 벅찬 설레임을 잘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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