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음악은 사라지지 않는다’ 라는 슬로건을 걸고 기획된 KIROY Y GROUP의 아티스트그룹 이브닝의 여섯번째 싱글 앨범 6ix 발표 화려하고 다양하고 신비로운 보컬리스트들이 모인 아티스트그룹 ‘이브닝’의 여섯 번째 앨범 ‘6ix’ 가 출시되었다.. 타이틀곡은 “투정 투정 투정” 이다 이번 앨범에는 19세 소녀의 발랄함을 노래하는 새로운 여성보컬이 참여하게 되었다 그녀의 이름은 “ SL ” 어렸을 적부터 미국에서 공부하고 모든 것에 재능이 탁월한 그녀가 이미 합격한 미국에서의 대학진학을 포기 할 정도로 음악에 모든 것을 걸고 각오가 남다르다 “세상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음악을 하며 당당한 자신의 이야기를 그려갈 예정이다”라고 그녀의 당찬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도 신비의 보컬로서 첫 앨범을 발표하고 대중들에게 인사를 하게되었다 이번 이브닝의 여섯 번째 음악은 시원한 여름에 어울리는 경쾌 비트의 빠른 템포의 음악으로 남자친구의 바람기를 경고하는 여자의 자존심이 걸린 스토리의 노래이다 그리고 보컬그룹 엠스트리트의 막내보컬 진영이 피쳐링에 지원사격을 나섰다 진영은 올해 초 프로듀서 겸 가수 양정승의 히트곡 “밤하늘의 별을 4”에 보컬로 나서 좋은 반응과 뜨거운 관심을 받은바있다 두 번째로 이브닝 “투정 투정 투정”에 바람피운게 아니라며 진심으로 변명하는 남자역할을 맡아 세상여자들에게 남자로서 잘못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훌륭하게 노래로 연기를 하였다는 후문이다 언제나 이브닝의 색깔은 카멜레온처럼 다양하게 기획되기에 매달 다양한 음악장르로 관심을 받기에 충분한 음악을 만들고 발표 되어진다 모습은 영락없는 어린아이지만 파워풀한 보이스의 극대화를 표현해낸 신인가수 SL 을 캐스팅했던 양정승은 여자가수의 대를 잇겠다는 그녀의 바람대로 앞으로도 멋지게 그녀를 프로듀싱할 예정이라 소속사를 통해 의지를 밝혔다 그리고 ‘이브닝’을 처음부터 기획, 제작한 프로듀서 양정승이 “모든 분야에 실력이 출중한 아티스트 발굴에 힘쓰며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친밀히 소개되어질 다크호스를 만나고 싶다” 는 말도 다시 한번 전했다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꾸준히 알려지게 될 “이브닝‘의 음악이 대중들에게 관심이 모아지길 기다리며 성공적인 발전에 이바지할 음악을 만드는 "키로이와이그룹" 의 멋진음악에 우리 모두의 기대를 걸어보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