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聚光灯)

스포트라이트 (聚光灯)

  • 流派:Soundtrack 原声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08-06-12
  • 唱片公司:NHN BUGS
  • 类型:录音室专辑

简介

《聚光灯》是韩国MBC电视台于2008年5月14日播出的职业爱情剧 ,由金道熏导演,李基原编剧,池珍熙、孙艺珍、赵胤熙、陈久主演。该剧讲述的是新闻局社会部记者们的动态生活和不为人知的苦衷,是韩国首部以社会新闻记者为主角的电视剧。 2008년 방송사 보도국 기자들의 세계를 담은 리얼리티 드라마 MBC 스포트라이트 5월 28일 음원서비스 시작으로 6월 12일 OST 발매! 한국 드라마 최초로 기자들의 사실적인 모습을 그려낸 MBC 스포트라이트가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방송되고 있다. MBC 보도국의 적극적인 협조아래 기자들의 세계를 전격 해부한 최초의 사실적 전문직 드라마인 MBC스포트라이트(극본 이기원, 연출 김도훈)는 작년 시청자들로부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 인정받은 MBC [하얀거탑]의 극본을 썼던 이기원작가와 팔색조 연기변신을 보여주고 있는 최고의 여배우 손예진 그리고 MBC [대장금]을 통해 아시아의 남자로 올라선 지진희의 만남으로 드라마 제작발표 단계에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아왔었다. 한 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의 연속, 매일 매일 터지는 사건의 발생에 항상 중심에 서있는 보도국의 삶을 리얼하게 보여주기 위해 기존 청순한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과감한 연기변신을 이룬 손예진과 부드러운 이미지의 지진희가 카리스마 있는 사회국 캡으로 변신하여 몸을 사리지 않는 실감나는 연기가 첫 방송이 나간 후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대거 참여!!! 대중성과 음악성의 훌륭한 앙상블 ...이승열, 명인희(더더밴드),박기영,임현정등 한국 드라마의 새로운 스타일 OST로 진화한 MBC 스포트라이트 기존 OST에 있는 공식과도 같은 스타일을 탈피하며 진화된 모습으로 태어난 스포트라이트OST에는 대중가수들과 아티스트들의 절묘한 조합으로 대중적이면서도 음악성이 높은 음악들로 채워졌다. 색깔 있는 모던락그룹 더더밴드의 보컬 명인희가 부른 'Spotlight'는 드라마 예고편에 쓰이며 이번 드라마의 장르를 보여주고 있는 스타일리쉬한 곡이다. '명품' 목소리라 불리 우며 음악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승열은 'Stand 4 U'로 특유의 절제된 보이스로 Rock스타일의 쉽지 않은 곡을 대중적인 눈높이에 맞춰 가창하면서 드라마의 주요 장면에 완성도를 더해주면서 드라마의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 또한 싱어송라이터 임현정의 4집 수록 곡인 'Rainbow'는 2003년 발매 앨범임에도 2008년 드라마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명곡으로 드라마의 연출감독이 강력하게 추천하여 Re-make로 재 탄생하여 드라마 OST에 수록하게 됐다.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 박기영이 부른 '기다릴게요'는 드라마 속 손예진의 감정 등을 심플한 기타연주와 목소리만으로 표현하며 자신의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는 사회인들에게 일말의 쉼터 같은 느낌을 주는 편안한 어쿠스틱 음악이다. 그리고 [내 이름은 김삼순] [그린로즈] [못된 사랑]등 드라마OST에 참여하면서 점점 인지도를 높혀가고 있는 신인가수 JUST가 부른 '이별의 노래'는 본인의 정규 1집을 위해 만들어 놓은 노래였지만 드라마 음악을 들어본 드라마 연출진 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드라마 OST에 삽입하게 되었다. 언제나 사건 사고의 맨 앞에서 기자 정신을 발휘하며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보도하기 위한 기자들의 애환을 다룬 MBC 스포트라이트는 드라마의 소재 만큼이나 음악 또한 참신한 구성으로 새로운 OST의 길을 모색했다고 할 수 있다. 첫 회부터 안정적인 시청률을 선보이며 인기 드라마 궤도에 안착한 '스포트라이트' OST는 드라마OST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노랑잠수함이 제작하였다. 힘들지만 좌절하지 않고 어렵지만 주저하지 않는 주인공들의 모습과 어울리는 빠르면서도 파워풀한 음악 스타일에 대해 새로운 시도를하며 2008년 하반기 음악 시장에서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이번 OST는 5월 28일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으로 6월 12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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