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vocal 유현국 guitar1 문영빈 guitar2 지우진 bass 안중선 drum 박준범 짙은 아까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아래 회색 바닥을 보고 걷는 ‘사람’들 퍼져나간 새벽빛 속에서 황홀한 빛속으로 빠져 겹쳐 울리는 ‘우리’의 소리 5명의 서로 다른 소리들이 겹쳐 하나의 음악이 되어 잠시 접어뒀던 꿈을 떠올리게 하다.
vocal 유현국 guitar1 문영빈 guitar2 지우진 bass 안중선 drum 박준범 짙은 아까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아래 회색 바닥을 보고 걷는 ‘사람’들 퍼져나간 새벽빛 속에서 황홀한 빛속으로 빠져 겹쳐 울리는 ‘우리’의 소리 5명의 서로 다른 소리들이 겹쳐 하나의 음악이 되어 잠시 접어뒀던 꿈을 떠올리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