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피타이저(Appetizer)

애피타이저(Appetizer)

  • 流派:Jazz 爵士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6-06-10
  • 唱片公司:Kakao Entertainment Corp.
  • 类型:Single

简介

이진아 데뷔 싱글 ‘애피타이저’로 ‘진아식당’ 문 열었다 ‘안테나서 첫 프로듀싱’ ‘유일무이 이진아표’ 팝재즈곡 ‘배불러’로 정식 데뷔 알린다. 88개 건반 위의 작은 마법, 이진아 프로듀서로서 첫 걸음 안테나 수장 유희열, 페퍼톤스 신재평 참여 – 연중 ‘진아식당’ 3부작 이어간다.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오는 10일 0시 데뷔 싱글 ‘애피타이저(Appetizer)’를 발표한다. 이진아는 올 해 안으로 '진아 식당'이라는 타이틀 아래 총 3번, 이진아만의 색깔인 팝재즈 장르를 베이스로 한층 성숙한 음악적 시도와 다양한 변주를 더해 마치 코스별로 감각적인 요리를 내놓듯이 각각의 디지털 싱글들을 시즌별로 발표한다. 오는 10일, '진아 식당'의 첫 번째 메뉴인 '애피타이저(Appetizer)'라는 싱글을 발표하는 이진아는 애피타이저처럼 음악에 대한 입맛을 돋우는 호기심 어린 넘버들을 세상에 내놓을 예정. 지난 2014년 SBS 'K팝스타4'에 출연해 자작곡들로 연일 각종 차트 1위를 거머쥔 것은 물론, 대중과 평단을 한 번에 사로잡은 작곡실력과 화려한 연주로 주목 받은 바 있는 이진아이기에 안테나에서 첫 프로듀싱을 거친 정식데뷔에 더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사랑스러운 소녀를 떠올리게 하는 특유의 보컬에 귀여운 상상의 도발과 감성이 묻어나는 가사, 쉽고 아기자기하게 들리는 멜로디는 지금껏 선보였던 이진아표 음악 세계의 교집합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정교한 피아노, 치밀한 재즈화성, 예상치 못한 그루브가 주는 유쾌한 즐거움은 현재 K-POP씬에서 유일하게 ‘이진아’라는 아티스트가 줄 수 있는 음악적 선물. 오는 10일 발표되는 이진아의 데뷔싱글' 애피타이저'는 이토록 유일무이한 이진아의 매력을 십분 보여줄 수 있는 넘버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진아의 데뷔 타이틀곡인 ‘배불러’는 이진아가 작사, 작곡하고 안테나의 수장이자 대표 프로듀서인 유희열이 편곡에 참여한 팝재즈곡. ‘배불러’는 꼼짝없이 짝사랑에 빠져, 그 사람을 생각만해도 배부른 심정을 ‘이진아스러운’ 화법을 통해 밀도 있는 감정선으로 표현한 노래다. 재즈 베이스에 과감하고 다양한 악기편성이 적재적소에서 빛을 발하며 팝적인 요소가 풍성하게 사운드를 채워 듣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또 다른 곡 ‘라이크 앤 러브(Like &Love)’는 이진아가 작사, 작곡하고 페퍼톤스의 신재평이 편곡자로 함께 해 색다른 시너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라이크 앤 러브’는 ‘좋아하고 사랑하는’ 감정 사이에서 겪게 되는 귀엽고도 진지한 고민을 따뜻하고 촘촘한 리듬과 멜로디로 쌓아 올린 곡이다. 이진아는 오늘밤 자정인 10일 0시, 타이틀곡 ‘배불러’를 비롯한 데뷔싱글 ‘애피타이저’를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배불러’ 뮤직비디오에 안테나 식구 전원 깜작 출연 ‘훈훈 의리 과시’ 자신만의 감성으로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콘셉트 완결성 갖는 비주얼 작업 빛나 ‘진아식당’서 요리하는 쉐프로 완벽변신한 이진아, 다양한 회화적 요소 갖춘 뮤비 눈길 한편, 이진아는 표정이 넘치는 음악과 한 이어진 모션픽처와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총 3부작으로 예정된 ‘진아식당’ 중 첫 번째 메뉴 ‘애피타이저(Appetizer)’의 콘셉트를 비주얼적으로 완벽하게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 단순한 아름다움보다는 스토리텔링을 담은 콘셉트를 짜임새 있게 보여주기 위해 과감한 시도들을 감행한 결과. 처음으로 공개된 ‘배불러’의 모션 픽처에서 이진아는 실제 랍스터를 머리에 얹은 엉뚱한 모습으로 등장한 데 이어 자신보다 더 큰 커틀러리를 손에 든 깜찍한 요리사로 변신하기도 했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 인물의 디테일한 움직임과 심리 묘사를 통해 곡의 해석을 돕고, 정성스레 요리를 하듯이 마음을 달래줄 음식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싱글 전반의 의도를 세련된 비주얼 콘셉트로 선보여 완결성을 갖게 했다. 첫 시작부터 시선을 잡아 끈 ‘배불러’의 모션픽처에는 ‘테오필름포스트’의 수장인 이전호 감독이 활약했다. 위트있는 연출과 디테일한 설정으로 ‘진아식당’의 달콤한 드라마를 살린 뮤직비디오의 연출은 ‘우라늄 238’의 주문호 감독이 맡았으며, 치프 디렉터로는 파나마조 감독이 함께했다. ‘배불러’가 짝사랑을 다룬 노래인 만큼 남자주인공으로는 싱그러운 비주얼이 매력적인 모델 남윤수가 함께했다. 에이전시 가르텐 소속의 모델 남윤수는 앞서 루시드폴의 '아직, 있다' 뮤직비디오에서도 감성적인 눈빛 연기를 선보인 바 있으며, 현재 태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각광받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이번 ‘배불러’의 뮤직비디오에는 정재형, 유희열, 루시드폴, 페퍼톤스, 박새별, 정승환, 권진아, 샘김 그리고 현재 미국에 체류중인 이수정까지 안테나 식구 전원이 출연해 안테나만의 빛나는 의리를 또 한 번 증명했다. 안테나 식구들의 유쾌한 군무씬은 ‘배불러’ 뮤직비디오의 또 다른 재미. 특히 지난 해 특별 홈쇼핑 생방송 ‘귤이 빛나는 밤에’에서도 전원 출연으로 의리를 과시한 바 있는 안테나 식구들이기에 바쁜 스케줄을 조정하고, 제주도에서 오직 ‘배불러’ 뮤직비디오에서 ‘제주감귤’로 변신하기 위해 서울행을 선택한 훈훈함은 ‘좋은 사람, 좋은 음악’이라는 안테나의 모토를 되새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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