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DECIZ라 쓰고 [ㄷㅣ씨:즈]라 읽는다. 회기 거주. 뮤지션으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중. 그의 첫 싱글 ‘티케’는 행운의 여신 혹은 운명의 여신이라고도 불리는 '티케(Tyche)'로부터 영감을 얻어, DECIZ가 가진 자신감, 일명 '근자감'에 대해 이야기하는 곡이다. 최근 아이돌 그룹 빅스, R&B 싱어 AYNA, 래퍼 LT 및 다수 아티스트들의 작곡을 맡아 다양한 작업물을 공개한 프로듀서 Deeepsol과 함께 했다. 2016년부터 시작되는 그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바라며 기대 해주시길. . [Credit] 작사 : Deciz 작곡 : Deeepsol 믹스&마스터 : Blasti M/V : Arkhe Lee Artwork : Dilli Jinn 오늘부터 행운의 여신의 발목 잡어. “야, 빨리 가자! 티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