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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송시현의 - 음유시인 송시현 제 9 호 I’m Fine (작사 문희/ 작곡 송시현/ 편곡 송시현/ 노래 송시현) 연주 : Guitar 이성열/ Piano 최민재/ Bass 오장훈/ Drum 이상훈 코러스 : 전병주, 송임정, 구태영, 손광업, 최지이, 장은철, 강기섭 등 뮤지컬 배우 합창단 송시현의 의 2016년도 하반기의 신곡 중에서 세 번째로 발표되는 9월호 곡의 제목은 I’m Fine 이다. 이 노래에서의 작중화자(作中化者)는 정말 괜찮아서 괜찮다고 말하는 것일까? 그리고 송시현은 왜 이 곡을 모던락(ModernRock)으로 풀어 냈을까? 함께 노래 속으로 들어가 보자. (1) 노랫말에서의 괜찮다는 말은 “결코 괜찮지가 않다”라는 반증이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많은 변명으로 이 이야기는 일관한다. 하지만 결국, 너에게 할 수 없는 말이 너에게 하고 싶은 말로 바뀌면서 다시 한번 더 고백한다. 사랑해...... (2) 음악적 스타일은 Modern Rock 혹은 Pop Rock으로 보여진다. 이들 장르의 특징은 감수성을 띈 멜로디컬 한 Rock 장르를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그래서 다소 발라디 한 멜로디 라인과 노랫말에 Guitar의 다이나믹이 심플하게 혼합 된 감성적 Modern Rock이 탄생 되었다. (3) 이 노래에서 3번이나 반복되는 절정 후렴구는 후크송의 장점을 감상자들로부터 어떻게 이끌어내게 될 지 기대가 된다. 아마도 이 노래를 한번만 듣게 되더라도 이 멜로디와 노랫말은 분명히 기억하게 되리라 생각한다. 이 음원의 녹음에 참여한 뮤지션은 이미 오랜 시간, 수 많은 작품과 작업을 통하여 송시현과 함께 해 온 이성열, 이상훈, 오장훈, 최민재 등 이며 특히, 또한 이 곡에서의 가장 대표적 음악 테크닉은 이성열의 기타와 최민재의 피아노의 모던함이 백미임을 바로 알게 될 것이다. 녹음 작업은 ‘블루포닉’의 레코딩 감독 김민철이 담당 했으며 마스터링은 ‘소닉코리아’의 채승균이 담당했다. 매월 이어지는 송시현의 의 하반기 프로젝트, ‘송시현의 최신 창작곡 퍼레이드’에 여러분의 더 큰 성원과 따뜻한 애정을 기대 합니다. 감사 합니다.